윤동주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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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6회 작성일 22-03-19 2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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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봄이 오는 길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물가에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고운 영상입니다
음악도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안녕 하세요
일주일을 시작 하는 하루가
상쾌하게 시작 되네요
조금은 쌀쌀 하지만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실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아~!
이풍경이 바로 봄의 화신과 더불어온...
봄모습인가 봐요..
희망에 넘치고..다가온봄에 축제를 벌여야 할텐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듯..
동해안에는 70센치가 넘는 눈도...오늘까지 내린다네요..
물가에 아이방장님 포스팅으로 빚으신 윤동주 시인님의
시향을 영상으로 빚으시라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어 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꽃향연입니다..
저희집앞...
가로수 들도 봄이면 벚꽃으로 장관인데..
아직 피어날 생각도 않고 있네요.
올해는 봄이 좀 늦게 오려나 봅니다..
영상시에 머물어..
윤동주 시인님의 시향들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감사하며 즐감하고 가요
즐거운 휴일 이어가시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휴일 잘 지내셨어요
비도 오고 꽃샘 추위 때문에
편안히 잘 지냈답니다
지역별로 기온차가 참 심하지요
삼월 말에 폭설이 내린 동해안에는
기분이 남다르겠어요
말씀 하신것처럼 금년 봄은 늦은거 같아요
이맘 때면 활짝 피던 홍매화도 이제 겨우
한두송이가 피어 나네요
그나저나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걱정입니다
사망자도 점차 늘어 나고요
그래도 어제 오늘은 많이 줄어 들긴 했군요
이제 정점을 찍은거 같기도 하구요
12세 손주녀석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일주일 앓다가 회복 되었는데요
남은 네 가족의 감염이 걱정 되네요
코로나도 꽃샘 추위도 어서 물러가고
전염병이 사라지는 화창한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사랑하는 윤동주 님의 봄 시를
곧 다가올 벚꽃과 유채꽃 영상으로 아름답게 꾸미셨습니다.
어제는 광양 매화꽃들이 절정일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고민만 하다가 내년으로 미루어 봅니다.
조만간 여기저기 꽃대궐이 되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꽃들이 올라오는 소식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
단아하고 고운 영상시에 잠시 머물러 보았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도 내리고 춥기도 해서
출사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날씨였지요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요, 금년은 봄이
조금 늦게 찾아 오는거 같이요
일찍 개화 한다는 홍매화도 한두송이만 피어 나네요
화창한 일주일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 주간도 활기차게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향기 가득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이곳까지 오셔서 인사 주셔서
감사 드려요
건강 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봄꽃의 축제가
서서히 시작됩니다
서로 앞다투어 누가 먼저 피나
보라며 눈길을 사로잡고
서로 먼저 보아 달라는 손짓을 거절 못하고
발길 머무는 곳마다
겨울 내내 묻은 때는 벗어던진 듯
행복한 표정 들이겠지요
고운 영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춘분도 지났지만 꽃샘 추위가
봄이 오는것을 시샘 합니다
아무리 시샘을 해도 봄은 서서히
오고 있지요
늘 관심 가지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멋진 영상과 함께 윤동주 시인님의 시향 그윽한
봄 을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
맞죠!
설명하고 표현하기 힘든 봄 그저 알고 있는건 겨울다음 오는 계절 봄 이렇게 생각하지만
시인들의 표현들은 각자가 다르겠지요?
오늘은 봄 같지않은 차가운 날씨가 연일 계속 되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에 유의 해야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코로나도 조심 하시기 바랄께요
편안한 마음으로 영상시화 보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곳 새로운 게시판에서 만나 뵈니
새로운 느낌이지요
그곳 부산에도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그래도 남녘에는 봄 꽃들이 만개를
했더라구요
봄은 서서히 오고 있어요
고운 봄꽃들이 피어나는 찬란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