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 / 詩 허영숙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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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6회 작성일 22-09-09 03: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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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입니다.
주인댁은 자녀분들이 오셨는데,
저는 혼자네요.~ㅎㅎ
오히려 적응이 되어서 편하네요.
시끌벅적하면 시 짓기에 곤란합니다.
시상이 아닌 공상만 나오거든요.~^^;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저희 부모님 집도 아무도 없이 쓸쓸하게 지내셨답니다
큰아들은 다리 수술했고 작은 아들 내외는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중이라서요..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바쁜 나날들로 시마을에 자주 오지도 못하네요
잊지 않고 영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