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 / 詩 허영숙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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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고운 영상시입니다.
주인댁은 자녀분들이 오셨는데,
저는 혼자네요.~ㅎㅎ
오히려 적응이 되어서 편하네요.
시끌벅적하면 시 짓기에 곤란합니다.
시상이 아닌 공상만 나오거든요.~^^;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저희 부모님 집도 아무도 없이 쓸쓸하게 지내셨답니다
큰아들은 다리 수술했고 작은 아들 내외는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중이라서요..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잘 지내시지요
바쁜 나날들로 시마을에 자주 오지도 못하네요
잊지 않고 영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