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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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56회 작성일 22-11-08 06: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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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빚으셨네요
시향도 영상 이미지도 시월과
환상의 콤비들이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들을 남기고
시월은 홀연히 떠나 버렸네요
한들한들 코스모스 영상이 너무 멋져
시선을 끌어 당기네요
해국 목백일홍 황색 코스모스들도 저마다
최고의 자태로 뽐내는것 같습니다
오세영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멋진 영상 즐감 하다 갑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쓰던 컴이 문제를 일으켜 하나하나 손을 보는데 시간이 걸려,
영상작업을 미루어 둔 것을 이제야 하나 업로드해봅니다....
원인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렸고요.... 결국은 부품을 갈어야 하는 문제를
돈 안 들이고 하려니 오래 걸렸습니다.... 작은 부품을 바꾸는것로 해결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동안 틈틈이 촬영 했던 이미지와 동영상을 정리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드니 밀린 숙제를 한 기분이군요,,,^^....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안녕하세요?
사라브라이트만의 음원이 흐르는 화질좋은 영상에...
10월 오세영님의 영상시화를 만드셨네요..
웅장하게 펼쳐지는 영상이...
작가님이 힘들여 포스팅해 오신 노력의 결실을 맺은듯..
정말 잘 시화와 어우러져...
마음속에 깊은감성으로 남습니다..
뭐든지 쉬운일은 없는것 같아요..
작은부품으로 해결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느끼기도 전에 가버릴까봐 초조한 마음으로
가을나들이를 올해는 참 많이 했습니다
저희 동네엔 아직 철늦은 장미가 피어..
하늘거리고 있네요
곧 시들어 버릴것 같아..
저도 마지막 장미의 모습을 탄천길을 걸으면서
촬영해 두었습니다
올해 남은 일자가 한 오십일 되려나요?
춥거나 덥거나 기후에 관계없이...좋은 풍경을 담으러
주말마다 다니시는 작가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수고로우신 영상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오늘저녁도 좋은 시간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 지난 장미는 저도 본 것 같고요. ^^.
도로 가운데 작은 화단을 만든 곳에 구청에서 심어놓은 장미들을 보면서
늦게 파종을 해서 뒤늦게라도 보는 장미를 보는 맛은 있지만
씨를 맺기 위한 꽃이 피는 그들의 노력이 합당한 결과를 맺는지에 대해서
가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담아놓은 사진과 동영상이 더 이상 철이 지나기 전에
영상으로 꾸미기 위해 마음 바쁘게 편집을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11월로 접어들면서 올 한해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남었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마저 정리를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건강 또한 유념하셔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드화살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이미지방
두분이 댓글을 야무지게 올리셨네요
조금전 이미지방에 올리신 영상에 댓글 올리고 왔답니다
오세영님의 10월과 시어와 어울리는 멋진 이미지와
곱게 빚으신 영상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이럭 저럭 가을도 이제 저 만치 가고 있군요
길 거리는 노란 은행 잎으로 가득 차 있고 가느다란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만추의 계절 멋진 추억으로 가을을 남기시기 바랄께요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도 가을색으로 물들었으라 생각하면서,
다녀보고 싶은 곳 다 다녀보지 못하고, 이대로 떠나보내는 시간이 다가오니
많이 아쉽기만 하는군요.!
돌아오는 주말은 가는 가을의 마지막 자국을 잠시 멈추게 하고
가을의 진한 향기를 느끼며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체인지님!
양 게시판을 다니시며 주신 댓글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깊어가는 밤!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영상을 만드시고
해국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바위틈을 비집고 피어나는 해국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에 감탄 합니다
가을의 상징인 갈대 음선택 하나로 어우러져
환상의 콜라보 입니다 훌륭한 작품에 추천 드리고
머물다 가면서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감상 하는것도 참' 행복하다 느끼는 시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답글이 늦었군요.
살아가기 힘든 절벽이나 기암괴석 모양의 갯바위에서 피는
해국의 모습이라 그 아름다움의 가치가 더욱 빛이 나겠지요.
영흥도에서 담은 해국은 다른 곳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기에
경이를 표하면서도 만날 때의 흥분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유머방에서 가끔 글을 보았는데 별다른 멘트 없이 보고만 합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라봅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 시간...
아무생각도 없이...
넋을 놓고 감사히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