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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가을 /하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25회 작성일 22-11-26 1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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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가을 / 하영순
 
싸늘한 바람이 분다
가로수 낙엽
거리를 방황한다
차가 지나도 모르고

사람
눈치도 볼 줄 모르는
말썽꾸러기
미화원 아저씨

비를 들고 잡으려고 하면
내 잡아 보아라
사정 없이 달아 나는
못 말리는 저 개구쟁이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십일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그동안 포근했던 늦가을이
오늘은 조금 기온이 하강하고
바람도 불어  초 겨울로 다가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영순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 영상시화를
만들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시
슬픈 가을 감상해 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식의 분위기 있는 음원이 가을색을 더욱 짙게 채색하며
영상과 시어에 더욱 느낌 있게 다가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단풍나무나 은행나무들도 이제는 앙상한 모습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시어를 음미해보면서
새벽에 떨어진 낙엽들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청소부들과
쌓여있는 낙엽들의 동산을 만나게 되었던 기억을 생각해보고
이것도 이제는 추억 속으로 남기고 내년이나 기약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주말의 남은 시간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봄날같이 따뜻해서  출사 다니시기는
어려움이 없으시겠습니다
어느덧 십일월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 있군요
저희 아파트 주변 배경들을 모아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시  "슬픈 가을"에  잘 어울리는
김현식의 음원을 선곡해 보았습니다
슬픈 가을과도  이제
아듀하고  하얀 겨울을  맞이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달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젊은 나이에 저 세상 으로가버린
가수 김현식의 마지막 노래 내사랑 내 곁에가
오늘따라 더욱더 애절하게 들립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슬픈 가을과 참 어울리는 음원입니다
잠깐 쉬어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11월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이곳 영상시방이  너무 썰렁 해서
올려 본 영상입니다

사 계절중 가을은  왠지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계절이지요

이제 십일월도 삼일을 남겨 놓고 있군요
아쉽지만  이제 가을은 떠나 보내고
하얀 겨울을 맞이해야겠어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끝자락 기온이 많이 떨어젔읍니다
가을과는 이별을 하고 겨울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할것 가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움을 안겨 주었던  가을도
끝자락입니다
춥지만  낭만이  넘치는 하얀 겨울을
맞이 해야지요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안녕하세요?
어제오후부터 날씨가 좀 싸늘해졌습니다..
내일 비가 오면 본격적으로 영하의 날씨로 접어든다는군요..
하긴 겨울의 초입에 들어섰는데
그동안 날씨가 너무 초가을같이 따뜻했더랬지요..

직접 촬영하신 사진으로 영상편집을 하시니
현장감이 더욱더 들어가서..
훨씬 짙은가을내음을 느끼게 하는군요..
약간의 가래 끓는듯한 허스키한 김현식님의 노래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하영순시인님의 슬픈가을...감상 잘하다 갑니다..

귀한시간 할애하여 함께 해주심에 깊은감사드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그긴 예상외로  따뜻한 날씨 덕분에
편하게  지내 왔습니다만
곧  추워진다니  추위를 대비 해야겠습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슬픈 가을 "
시향이 참 좋네요
짧막한 시어속에  충분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군요
슬픈 가을과 김현식 음원이
잘 어울리지요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점점 멀어지는...
가을 끝머리에서...
올려주신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궁금 하던차에  고운 영상 시화
올려 주셔서  잘 감상 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십일월도 떠나가 버리고
이제 달랑 한장의 달력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지인들과의  송년회로
마지막 가는해를  아쉬워 해야 할것 같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세월은  유수와 같이  잘도 흘러 갑니다
2022년도 12월  달랑 한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좋은 영상을 이제야 봅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한해 동안 감사 했습니다 건강한 년 말 잘 보내셔요
송구영신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좋은 시향을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창작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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