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위한 시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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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4회 작성일 22-12-10 1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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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을 위한 시/ 홍수희
12월은 내가 아닌 너를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12월은 내 기쁨이 아닌 네 기쁨을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12월은 내 아픔이 아닌 네 아픔을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12월은 내 행복이 아닌 네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그리하여 하늬바람 불고 매운바람 불고 고추바람 불고
서릿바람 불고 눈꽃 바람이 부네
그리하여 바람 부는 거리엔 캐럴 울리네
그리하여 너와 나 따스한 온기 모이고 모여
다시 새로운 희망을 예감하는 달!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입니다
이미지 작품은 밤하늘의 등대님의
밀양 위양지의 멋진 만추 풍경입니다
멋진 사진 주신 등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홍수희 시인님!
좋은 시향 주셔서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12월의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 하세요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초 겨울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하셔서
멋진 영상시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내심과 지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담대한 마음으로...
소화데레사님~^^
곱게 담으신 영상 시화로..
저물어 가는... 한 해...많은 생각들로
자리 하면서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들은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기억 하기 싫은 것들은
모두 마음속에서 지워 버리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멋진 영상 시화로
시 마을을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사이로 눈이 내리는 풍경도 멋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원도 깊어가는 겨울밤 감성 있게 다가옵니다....
성탄일이 가까우면서 위하여 산다는 의미가 가득 담은 시어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어느새 휴일도 다 가고, 또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는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 탓에
출사 다니시기에는 불편함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일년중 마지막 달 끝자락에서
지나간 시간들을 뒤 돌아 보면서
가장 감사 하게 생각되는것은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져 좋은 사람들과의
만나 담소를 나눌수 있어서 다행 스럽게 생각 한답니다
바쁘신 일상중에도 현직에 충실 하시고
휴일에는 출사 다니시느라
알차게 살아 가시는 멋진 모습에
항상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응원의 댓글도 빼놓지 않으시니
더욱 더 감사 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고운 선물 감사합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노래까지!
성탄을 기다리면서 기쁨 가득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세례명이 너무 이쁘네요 ^^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제 카페로 옮겨갈게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찾아 오셨네요
시인님의 좋은 시향으로 영상을 만들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좋아해 주시니
제 마음도 좋습니다
네 카페로 모셔 가셔서
감상해 주세요
내일부터는 추워 진다고 하오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멋진영상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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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다녀 가셨네요
자주 만나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눈도 내리고
내일 부터는 추워 진다고 하니
따뜻한 옷 입으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