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간 바람처럼 /詩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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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9회 작성일 22-03-21 21: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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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깊어가는 시간에 이해인님의 시 한편 올려놓고 나갑니다
전문 영상시 에 오신 소중한 분들 내일 답글 댓글 올려드릴께요
깊은밤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댓글이 올라가지 않던데... 소스 수정하신 모양입니다. ^^.
로망스죠? 기타를 처음 배우게 되면 연습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향에 담은 고운 영상에 잠시 머물러서
감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제 밤에 올렸는데 테이블을 넣넣어서 수정 하느라
그랬습니다
반가운 분을 여기서 만나니 또 야릇한 기분이네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적당한 음원이 없어 로망스 금지된 장난 이지요
어쩌면 기타를 쳐 보신분들은 한번쯤 쳤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남은 오후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화창한 봄날의 아침 커피 한잔 들고
고운 영상시화와 마주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도 말씀 하셨듯이
어제 저녁엔 댓글이 올라 가지 않았었는데요...
이해인 수녀님의 감성 넘치는 시어와
로망스 음원 들으며 감상에 젖어 봅니다
오래전에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 뵌적이 있답니다 (성당 강연회에서요)
소녀같이 해맑고 천사같이 환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건강 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이어 가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어서오십시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여기 전문 영상시 방에서 만나뵙습니다
나에겐 생소했던 이곳이 이렇게 만나뵈니 더욱더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해인 시인님의 시향 가득한 시어에 혹시나 누가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마땅한 음원을 찾다보니 급하게 올렸답니다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작가님의 소중한 한마디가 힘이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화창해졌습니다
드문드문 벚꽃도 피고 이제
봄이라는 생각을 몸소 체험합니다
흐르는 영상과 음원 그리고 시향
멋지게 흐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줄고 운 하루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 전문 영상시 방에서 뵈오니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봄은 맞습니다만 변덕스런 날씨가 봄을 시샘 하는듯
쌀쌀한 꽃샘 추위인것 같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자정넘어 잠시 들어왔다가,,
오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다녀오다 보니 저녁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항시 읽어내려감에 있어
부담감이 없고..
늘 공감되고 배워야 할점이 많은 시향을
보여주고 계시지요..
저도..
젊은 시절에 기타로 로망스는 쳐 봤습니다..
오전오후 날씨가 10여 도도 넘게 차이나는
하루였습니다
산골짜기를 흐르는냇물 사이로.. 산수유꽃이
피어난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이제 며칠후면..
봄꽃들이 피어날것 같아요..
활발히 창작활동 하시고..
늘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영상시화에 머물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