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지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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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1회 작성일 22-12-17 18: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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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다지요 / 김용택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이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택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좋은 시간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습니다 살아가는 동안에는 그랬습니다 그게 아니라면서도
그런대로 그런대로 살아오다가 봄,은 가고 여름,오고 가을,와서
이제는 하얀 겨울에도 우리는 그랬다지요 그랬다지요
그런대로 2022년의 12월은 또 그런대로 살겠지요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하면서도....
한해 동안에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김용택 / 시인님과
항상 두분 건강과 함께 이셔야 하십니다, 리앙~♡영상 작가님
12월은 매우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반가운 발자취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네네~^^
그렇게 그렇게요...
사는 인생 참 힘들지요~?^^
네네..
남은 올 한 해...
좋은 마무리로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고 멋진 영상에
아름다운 시 올려 주셨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한 것이
겨울 맛이 제대로 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흔적 남기며 추천 올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네네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겨울도 아닌 아주 추운 가을 날씨~?
바람만 엄청 불어옵니다~^^
이곳저곳..
골고루 눈도 내려 주시면 좋으련만...
겨울의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풍경은 그릴 수 없으니...
아쉽네요~^^
네네 감사합니다~^*^
저별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담으러 부산에 와있습니다, ^^.
다대포 화손대 모자섬 일출을 기대하고 내려왔는데,
다대포에 조금 전에 대중교통으로 도착해서, 남는 시간 PC방에서
맞고로 시간을 보냅니다,ㅎ~
새벽 5시쯤 나가려고 하는데, 리앙님 영상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의미 있는 시어와 푸른 바닷가에 비추어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펼쳐진 영상처럼 다대포의 바다도 조금 뒤에 저는 만날 것 같고요.
휴일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등대님~?
여기까지 오셨어요~?
힘들지 않으세요~?ㅎㅎ
이렇게 다니시는 것도..
체력도 받쳐주시니 할 수 있겠지요~?^^
등대님~?^^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건강 잘 챙겨 가시면서 다니세요~^^
ㅇ ㅏ~~
아쉽네요~헤헤
다대포는 제게 있어서 전설입니다~ㅎㅎ
자주 찾는 곳...
드라이브 코스로 추억이 많은 곳인데~
우리 스승님께서~이곳에 오셨다니~
앞으로 오시면 미리~ㅎㅎㅎ
네네~^^
앞으로 다대포에 가면..
등대님께서 다녀가신 자리이기에...
그 모습을 그릴 수 있겠네요~ㅎㅎ
네네~^^
조심해서 가시구요~^^
반가운 발자취로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구요~^^
마음만이라도 함께 해봅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