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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겨울 밤 / 세영 박 광 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4회 작성일 22-12-19 23: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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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의 겨울 밤 / 세영 박 광 호

매운바람 눈보라치며 갈대밭 휘젓지만
초승달은 무심한 듯 만월의 꿈 이루고

만월이 일그러져
또다시 초승달을 이룰 즈음
한 해가 또 가는데
심야에 잠든 세상 삭막하고 외롭구나

금년보다 내년은 어떨까
아픈 흔적 애써 지우며
신년을 바라보는 마음은
엄동에 봄을 그리는 나목의 꿈과 같도다

생과 사
단절 없는 세월의 흐름속에
한 해의 획을 그으며
몸 움츠려 새봄으로 가는 겨울
인고를 익히는 겨울밤이
무겁게 무겁게 깊어간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박광호 시인님의  "12월의 겨울 밤"의
시향을  성탄절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박광호 시인님
고운 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세요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안녕하십니까?
한파경보가 내린 추운 날씨에 이 해도 그럭저럭 저물어 가고 있군요.
하루하루 송구영신의 마음을 품고 한 해 삶을 되돌아 보고 신년의 삶을 그려보며
소일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 고운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행복했습니다.
아무쪼록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을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님
폭설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춥습니다
한파가 물러 날줄을  모르네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영상시화를  빚었습니다
오셔서 감상해 주시고  고운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해동안  고운 창작시 쓰셔서
독자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명년에도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정성으로 빚으신 고운영상시화
박광호시인님의 12월의겨울밤... 진하게 느껴지는 시향을 읽으며..
감상에 빠져 있습니다..

싼타할아버지가 눈썰매를 타고 곧 우리주위에 짠..
나타나실것 같아요..

생과 사
단절 없는 세월의 흐름속에
한 해의 획을 그으며
몸 움츠려 새봄으로 가는 겨울
인고를 익히는 겨울밤이
무겁게 무겁게 깊어간다.....본문인용...

한해의 획을 그으며..
다사다난했던 올한해 2022 년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며칠남지않은 올한해 알찬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즐감하는 영상...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폭설이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주말까지  한파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빙판길이  우려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영리해서
싼타 할아버지의  존재자체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전 아이들은  순수해서
싼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며
기뻐 했던거 같은데요....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그저  무탈하게  살아 온 삶이
다행스럽게 생각 됩니다

추운 겨울을  인내로  보내야만
봄이  온다는 시향이  제게도 울림을 줍니다
부부가 평생을  무탈하게 산다는 것은
40년이란 긴  세월을 서로가 참아야만
가능 하다는 말도 있지요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수고 많이 하신 멋진 영상과 고운 시
즐겁게 감상합니다

올해는 일찍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 겨울 맛이 제대로 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 하세요
폭설이 내렸어요
내일부터는  강 추위가 이어 진다고 하네요
빙판길도  우려 됩니다
겨울다운 멋은 있지만 
눈이 녹지 않아서  조심해서 보행해야 되겠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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