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찬가 / 시 임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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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12-26 13: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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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이 하루지났습니다..
번잡스런일도 없이 조용한 성탄절이었던것 같아요..
이번주간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다들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임성숙시인님의 크리스마스 찬가..
바이올린시작한지 2년도 안되는 아이들의 캐롤송에 실어 올려봅니다.
시인님의
성스런 시향으로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연주속도가 좀 빠른것 같아서..
O Holy Night CELLO COVER~ 로 대치했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지금 막 이미지방에 밀린 댓글 쓰고
이곳으로 건너 왔습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성탄 영상과
임성숙님의 시와 찬미 은총입니다
평화와 안녕을 주는 기적의 케롤 즐감 합니다
"다 찬미 하여라" " 다 찬미 하여라"
이곳 시 마을도 앞으로는
평화와 안녕이 공존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탄절도 지나고 금년도 달랑 5일이
남았어요
원하지도 않은 나이 한살이 또 더해 지는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생각 하려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보존 하시고 힘 내세요
또 뵙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찬가 아기예수 향한 시...크리스마스찬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답게 올해는 맹추위가 펼쳐질 모양입니다.
아직도 녹지않은 눈이 거리~거리에...쌓였는데
또 눈이 내릴거라는 예보가 있네요..
주위엔 낙상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항상 다니실땐 보폭을 적게하고 조심해서 걸으셔야 할것같아요
맞아요..
아름다운시마을엔 언어의 꽃이 피고 ..서로 갈등하는일 없이
평화와 안녕이 공존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이기도 합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면..
아무런 탈이 없을듯 합니다..
묵묵히 자기 할일만 했으면 좋겠고..
올려지는 시와 영상으로 인해 힐링받아가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게시판에서 마치 연습에서나 볼수 있는듯한 영상이
올라오면 정말 안타깝고요..
조금이라도 익숙해 진상태에서 내년부터는 좀더 성숙한 마음자세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저부터도 많이 반성하고...이후로는 좀더 나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댓글에서 풍겨오는 정다움이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작가님의 일상을 응원하오며..
함께함이 소중합니다
감사드려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신한 영상입니다
항상 느껴왔던 큐피트화살님만의 영상이 저는 좋습니다
gif도 깔끔하게 잘 만드시는 것 같은데요 ^^
다가오는 새해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작가님 감사합니다.
매사에 조용히 할일만 하시고..
깔끔하고 정결한 성격이 글에서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올한해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새해엔 눈부신 활약 계속 기대하오며..
가정내에도 마음아픈일없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의 힘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저와 함께...시마을과 함께 범사에 감사하면서
멋진 항해 해 나가실꺼지요?
칭찬에 감사하고
생각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남은 이주간...보람으로 매듭지으시고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성탄절 영상과 함께
주님 찬양의 시까지 올려 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눈이 많이 오고
날씨도 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무탈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가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성탄절 지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일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주위에선 낙상했다는 말이 계속 들려오는데..
다니실때 많이 조심하고 계시죠?
고운댓글로 일년간 계속 성원해 주신 작가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