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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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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7회 작성일 22-12-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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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별의 정 / 정심 김덕성

한해가 간다
바퀴가 달린  굴러가는 세월이기에
2022년을 조용이 보내고 싶다
후회도 아파하지 않으련다

올 한해살이
아름다운 글을 쓰기로 시작
부끄럽고 보잘 것 없고
시詩답지 않다고 말하겠지만
한편을 해산하기 위해

그래도 하얗게 밤을 지새우며
창작이랍시고 수없이 지우며
초고에서 퇴고까지

얼마나 열심히 하였는가
어찌 후회할 수 있으며
원망하며 탓할 수 있으리오
올해도 소망으로 이룬 결실이라

스스로 자평 자찬하며
이제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오는 새해도 불태워야 하는데
기력이 약해지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야입니다
모든 분들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  뜻하시는 모든 소망 
소원 성취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  詩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반갑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섣달 그믐날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려 하는 순간입니다

한해동안  시 마을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ssun 님의 노고로  시마을에  들어 올때 마다
멋진 홈페이지를 보며  늘 감동 한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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