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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위 / 鞍山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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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3회 작성일 23-01-24 12: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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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 추위/鞍山백원기

산성 고갯길은 춥기에
겹쳐 입고 문밖을 나선다
햇볕은 전등 알처럼 따뜻한데

바람은 쌀쌀맞다
코가 시리고 귀가 시리고
입술이 덜덜 떨린다

기다리던 구정 설날
봄도 멀지 않으리
아랫목처럼 따뜻하게

오손도손 가족 온정
구름아 햇볕 가리지 말고
바람아 멈추어다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설 마지막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설명절 추위가  혹독 합니다

백원기 시인님의 " 설날 추위"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금년에도 고운 시  많이 창작 하시길
기원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시어에 딱맞는 영상입니다..

가장추운날 아랫목에 불짚힌것처럼..
거실바닥이 온도 올림으로 인해 따뜻하게 있네요..
어둠이 깔렸는데..
추운지 더운지 모르겠어요..
밖에나갔던 아이가 오늘은 정말 춥다고 ..
꼼짝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런저런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그래도 바람을 막아줄텐데..
산성길을 걷다보면 회오리 바람이..
온몸으로 스며들겠지요..

백원기 시인님의 시향이
마음에 와서 닿는..
아주 추운날 작가님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많은 축복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너무 춥습니다
긴 명절 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 왔군요
정말 요즘은 따듯한 집안이 최고로 좋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한파가 겨울다운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소한 대한도 지났으니
다뜻한 입춘을  기다려 보려구요

내내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오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곳에  댓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올 가을 최강한파라고 하는데, 날씨와 같은 시어를 들고 오셨습니다...^^...
견딜만할 것 같은 날씨 아닌가 완전무장하고 밖에 나갔는데 도
손가락이 아리고 얼어붙는 볼살에 정신이 없을 정도이고요.
핫팩 아니었으면 잠시도 있기 쉽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집안의 아랫목 같은 소파가 그리워 바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같이 춥다니 걱정입니다.
그동안 잘 쉬었으니, 또 마음 다잡고 새롭게 출발을 해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저도 덕분에 명절 잘 보냈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은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정말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가 계속  이어지네요
견디기 어려운 추위지만  겨울 다워 좋습니다
이 추위도 곧 지나 가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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