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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연가 / 정심 김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2회 작성일 23-03-30 00: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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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 연가 / 정심 김덕성

 

 밤새 기다렸는데
오늘 아침 동네 어구에 핀 봄꽃
안녕! 미소를 살짝 지우며
인사를 나누는 당신

은은하게 빛나는 연분홍빛
봉우리 속 잔잔하게 머무르며
내 마음에 은은한 빛으로 다가와
사랑을 안기는 진달래꽃이여

화려한 봄의 숨결이
감미롭게 볼 위에 얹히고
포근하게 내리는 따스한 햇살
연분홍 입술에 포개지면

설렘으로 사르르 떨며
연분홍빛 속살을 들어내며 내게
감미롭게 소곤거리는 당신
무진 사랑한다고

~~~~~


시마을 전문영상시방에 오시는 고운님들
안녕하십니까?
먼곳에 있다는 핑계로 자주 못들어옴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요즘 진달래꽃 개나리꽃이 한참 피어 있나요?
꽃샘바람에 다 떨어진것은 아닌지요?
김덕성시인님의 진달래꽃 연가를 ...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수달래 꽃 영상에 입혀 봅니다..

계시던 오래전 작가님들이 오시기를 기다리오며...
오시는 님들 모두 이봄에...좋은일들로만 가득찬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달래를 담을 수 있는 뱀사골계곡이나 달궁계곡은 인접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달래를 보니 마음이 심쿵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월성계곡에서 수달래를 만났는데. 절정의 수달래를 보니
마음은 뱀사골로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감미롭게 쓰인 정심 김덕성시인님의 시어로 멋진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봄기온이 올라 이곳저곳 벚꽃과 더불어 봄꽃들이 얼글을 내밉니다...
어디든 좋은 시간을 맞이할 좋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전문영상시방에서 작가님을 만나는일도
저에겐 많은 기쁨입니다..

격조있는 사진을...
기품있는 영상작품으로 빚으시면서..
거기에..
시인님의 시향까지도...
곱게 담으셔서 출품하시는 작품마다..
깊은 감동으로 보고 있어요..

예술성이 짙은 작가님들의 사진작품을 볼때마다..
핸드폰으로 마구잡이로 찍어대는 제가..
부끄러워질때가 많습니다
핸드폰화소가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만..
아직 좋은 사진기장비를 쫒아가기에는 멀었습니다..

고운발걸음으로 오셔서 격려해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멋진작품많이 만나시길 바라오며..
가내 행복하시고 좋은계절 봄.....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드디어 사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온 천지에  봄꽃들이 만개해서
가는 곳마다 꽃동산을 방불케 합니다
봄은 역시 희망의 계절이며 화려한 계절이지요

곱게 만드신 수달레 계곡  화려하고 수려한
영상에  김덕성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잘 어울립니다
계곡 물결도 잘 처리 하셔서
보기에 아주  참 좋습니다
물과 꽃이  같이 있는 배경 영상이라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네요

어제 잠실 석촌호수에  가서  벚꽃을 담아 왔습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인파에 떠 밀려 다녔답니다

4월 5일부터 벚꽃 축제를 한다 라는  현수막이
내 걸려 있는데요 벌써 꽃잎이 날리더라구요
며칠 지나면 꽃잎은 많이 낙화 될거 같네요
기후 변화로 사월에 꽃을 피우던 꽃들도
3월에 다 피어 버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러다간 3월에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개화 될까  심히 우려 됩니다
별 걱정을 다 하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호수는 저의집아주 가까이에 있어서
작가님께서 그곳에 가셨다니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다 졌겠네요..
춥다가..
갑자기 여름이 온듯하여..
적응하시기 어려우시겠습니다..

지리산 뱀사골에도 봄내음이 한참일것 같아..
봄이오면 제가 제일좋아하는 계곡수달래..진달래꽃으로
전체물결처리하여 올렸는데..
작가님께서 이리 고운댓글로 함께 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자취를 뵈올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그냥 스치고 갔네요~^^
다시 들어와 흔적 남깁니다~^*^

김덕성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곱게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사랑이 많은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봄이 왔습니다
살금살금 다가온 봄이..
따사로운 햇살을 맞아..
온동네에 꽃을 피워대니...그만 꽃대궐을 이루고 맙니다

저희집 주변 가로수도 벚꽃이 만개했을텐데..
올해는 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 리앙작가님의 나날도
행복으로 물들어 가시기 바랄께요.

리앙작가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중..
저도 한 일원이라는것도..
잊지말아 주시구요..

항상 아낍니다..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같이 맑은 물뤼에 비추이는 연분홍 진달래꽃이 피었구나
어디서 왔을까 노란 카나리아 새한마리지 바위 옆에 피어난 진달래 꽃잎
입에다 포개서 물고 또 물고 입술은 진달래..진달래 연분홍 입술입니다

하얀,하얀색 옷을 입은 청순의 순수가 아름다워 눈시울을 숨깁니다
김덕성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가슴에 담아서 갑니다
두분 항상 함께 진달래 연분홍색 건강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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