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끌림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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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3-03-30 06: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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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끌림 / 향일화
양귀비의 전생을 살려낸 눈웃음에
그만 빠져들 뻔 했어요
붉어진 눈시울과
저 나풀거리는 속눈썹
순간,
묵은 그리움에 아찔해지는 봄날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시인님의 정겨운 시향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국지색이란 양귀비가 유혹을 하면 아찔하겠지요!
짧지만 강렬하게 유혹하는 향일화님의 시어를 화려한 영상으로
빠져들게 하는군요!..^^...
바람에 흔들리는 양귀비의 영상이 곱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여심을 그려보고요!
봄꽃이 여기저기 보이니, 주말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마음도 들썩이게 됩니다...
남은 저녁의 시간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반가움에 잠시 들어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곳은
벚꽃 축제로 잦은 손님치레에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ㅎ
역시 봄입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디붉은 양귀비의 고운자태와..
그 꽃밭위를 넘나드는 꽃향기의 사위가..
어우러져...
향일화 시인님의 시향을 더 진하게 풍기고 있네요.
리앙작가님..
오랜만입니다..
고운마음 고운시심...
늘 가득간직하시고 아름답게 봄날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첫정으로 피어난 꽃들이 이젠..
바람에 흩날려 꽃멀미를 일으키는 계절에 와 계시겠네요.
머언곳에서..
안부전하며..
늘 행복하세요~!
향일화 시인님의 시와...
시를 빛내주신...멋진 영상에 머물어 봅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그러게요~^^
어색하지만 반가움이 먼저 다가옵니다~^*^
네네~^^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바라보면...
많은 생각들로..자리하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네네~^^
늘~건강하시구요~^^
보람있는 여행길이 되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봄 날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 하세요
사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잘 빚으신 하려하고 멋스러운 양귀비꽃 영상에
짧으면서 화려한 양귀비의 자태를 잘 표현한
향일화 시인님의 맑고 고운 시향에 매료되어
즐감 하다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세월이 빠릅니다~^^
친구가 결혼한 딸과 사위를 데리고..
벚꽃 구경 하겠다고 놀러 왔는데~
아주 많이 부럽더군요~ㅎㅎ
네네~^^
함께 해주신 자리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잘 지내시지요
생각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선물에
봄날의 시간이 더 화사하게 느껴지네요
귀한 정을 입혀주신 멋진 작품에
감사의 마음 매달아드립니다
리앙님~그리고
고운 마음 내려주신
밥하늘의 등대님~
큐피트화살님~
소화데레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시인님~^^
반가움에...
감사의 미소가 번져 옵니다~^*^
네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향일화 시인님께서도..
잘 계시지요~?^^
가끔이라도...
안부 전화라도 드려야 하는데..
제가 이래요..죄송합니다..ㅜ.ㅜ
네네~^^
좋은 느낌으로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가운 발자취 아주 많이 든든합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