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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그리워서 /미향 홍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9회 작성일 23-04-23 22: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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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영상시방에 오랜만에 오셨지요?

그립고 그리워서..
홍영순시인님의 시향에...
멋진 영상을 입히셔서....빚으신 영상시화에 머물어 봅니다..
내가슴을 적시던 그님은 어디에 계시는지..
시의언어의 세계는 정말 무한한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닉네임을 가지신 러브레터작가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최고의 좋은 닉네임의
소유자이십니다..

작가님의 닉네임은 보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가슴설레이는 그리움이 밀려오는...

그런...
닉네임이십니다...
자주 오셔서..
제마음도 적셔주셔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제가 닉네임을 잘 만들긴했나봅니돠아~~
엄청 자주 자주 영상을 업로드 하고팠는데
외손녀가 유치원 다니는데 오전 오후로 등하원 시키고
중간에 아르바이트 하느라 어케 시간이 늘 후다닥 지나가는 거 같아요
제가 마음은 늘 시마을에 머물러 있어요
조만간에 울 시마을 시인님 영상시도 업로드 할려고 한답니당~
큐피트 화살 닉네임은 늘 사랑의 화살을 뾰오옹 하고 누군가에게 쏘오는 신화의 그림이
연상 된답니당~^^
제가 영상만 후다닥 올려놓고  이제사 시간이 되어 인사 올리러 왔는데
고운 인사가 있어서 넘 기뻤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네용~^^
이제 봄 기운이 폴폴 날리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용~~^^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겡끼데스카 가 자동으로 연상이 되는 닉이시지만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펼쳐지는 영상이 수채화를 그리듯이 운치 있게 펼쳐지는 모습을 봅니다.
시어 따라 화질에 맞는 이미지를 구하기도 애를 먹었을 것 같습니다.

펼쳐지는 영상 속에 몰입을 해보면서 영상과 시어를 즐감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반가워요^^
멋진 인사를 해 주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저도 오겡끼데스카?로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다들 코로나 땜 힘드셨지요?
이제는 마스크도 벗고 봄도 오고 마음이 다들 봄 기운으로
훨 훨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픕니다.
저는 영상 보다는 낭송을 주로 작업을 좀 많이 했드랬어요
요즈음은 틈틈히 뮤직을 업로드 하지만
마음은 하루는 영상시 하루는 낭송시 하루는 뮤직 요래 하고픈데
어떻게 24시간이 총알같이 날아가네요^^
그래도 자주 들리도록 해 볼께요~
밤하늘 등대님두 늘 행복한 시간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멋진 영상에
홍영순 시인님의  그리움을 절절히 이야기한
고운 시향을  음미해 봅니다

큐피트방장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닉네임이 특이해서  잘 기억하는거 같고
왠지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씨를  소유한
좋은 분이겠다 라고 생각해 봅니다

영상도 낭송도 하시는군요
낭송시도 한번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멋진 영상시화  잘 보았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넘 넘 반가워요^^
제가 홍영순 시인님의 영상을 오래전에 제작했는데
그동안 시마을에 들리지 못하는 바람에
올리지 못하고 잊어버렸어요 ㅎㅎ

영상 업로드 한 것을 둘러보다가
이제야 올려본답니다.
4년만에 에효....

그 시인님도 저를 기억하실란가 모르겠어요 ㅎㅎ

낭송은 잘 못하고요
낭송파일을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많이 편집해보았어요
제가 6개월전부터 낭송 연습은 무지 해 본답니다.
해보니 어렵더라구요...ㅠㅠ

연습은 무지 해보긴 하나
아직 제대로 나오질 못해요..
그래서 많이 망설이고 있어요
언젠가는 하나쯤은 나오겠죠^^

낭송하시는분이나 네레이션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소화데레사 닉넴도 차암 좋아요~
아주따스한 이름같아요^^

소화데레사님께서 저를 가장 따뜻하게 맞이 해주시니
넘 넘 감사했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데리아 찬란한 불빛 어두운 범에 하나둘 식어가는 빌딩숲
그리움은 그렇게 혼자만 자는데 어디쯤 갔을까 그 임은
달빛에 떠오르는 그립고 그리운 옛적에 옛날 그 임은 지금..
이름다운 영상과 시향에서 오래도록 쉬다가 갑니다
두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반가워요~^^
고운 손길로 댓글 달아주시니~ 넘 반갑구요~
부족한 영상에 오래동안 머물러 주셨다 하시니
너무나 황송합니다.~
봄이 왔다 생각했는데
어느 새 여름이 곧 올거 같아요
그때엔 여름 영상 많이 올라올거 같습니다.
봄감기 조심하시구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추천 콕~눌러 놓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반가워요~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보았어요^^
자주 업로드할께요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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