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그가 다녀갔다―정공량 시인의 영전에 부쳐 / 양현근 시인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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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ssun님 잘 지내시지요
정공량 시인님의 추모시를 올려주셨네요
우리 곁을 떠나는 이들로 인해
자꾸만 그리운 이름들이 많아지는 날들입니다
양대표님의 추모시를 접할 때
울음이 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ssun님의 변함 없는 시마을 사랑에
감사의 마음 한 줄 흘려 놓습니다.
Heosu님의 댓글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꾸미루미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