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설 / 유종원,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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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작님의 댓글

시마을 관계자님 외
찾아 주시는 모든 님
2025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늘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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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 / 유종원
온 산에 새들도 날지 않고
모든 길엔 사람 발길 끊겼도다
외로운 배에 도롱이 삿갓 쓴 노인
눈 내리는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네
Heosu님의 댓글

정말 오랜만에 만나 봅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애수작 같은 작가님들이 자주 찾아와
작품을 선 보이시면 아무래도 저 같은 아마가 영상공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 많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입니다...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애수작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반갑습니다
언제 따스한 봄날에 만나
차 한잔합시다
허수님의 사진은 사실 그대로
화려함과 꾸밈없어 좋습니다.
감기와 친구 하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