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한 이매창,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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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수작님의 댓글

봄날이 차서 겨울옷을 손질하는데
사창으로 햇빛이 들어와 비추어주네
숙인 머리 손길 가는 대로 바늘을 맡기는데
구슬 같은 눈물이 실과 바늘 적시네
아침이슬향기님의 댓글

두 손 모아 기도라도 올리는 듯 마음이 잔잔해옵니다.
정말 감사히 머무르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