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을 겪으며 / 淸海 이 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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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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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4-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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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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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피어난 꽃망울처럼 설레고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과
조용하게 흐르는 자연의 감성으로 빛난
시인님의 시향을 모셔왔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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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오늘은 이곳 영상시방에서
인사 드립니다
이범동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향
즐감 합니다
영상을 늦게 배우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빠르게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시든 영상이든
거침없이 척척 창작 하시는 시인님께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시마을에서 변함없이
꼭 필요한 작가님으로 왕성하게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