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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의 고백1 / 詩 박인걸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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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8회 작성일 22-04-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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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국장 님,

사라하는 우리 국장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었고 저의집 애사에 많은 애도의
배려와  슬픔에 동참 해 주시고 영상시화도 올려 주셨고
혈육처럼 보살핌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이방과는 저는 거리가 멀지만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영상시방도 오셨으면 합니다
저는 등단 시인이 않이기에 자격 상실이않인가?
생각 해 봅니다

우리 국장님 입성 싸이트에 인사 드렸습니다
맨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영상방에서 너무나도 수고 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잘 뫼시지 못해서
송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사순절의고백1/詩 박인걸 님의
영상시화에 깊이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ssun 국장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시인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시인님의 절망과 슬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 지요..
제가 이런 말 재주가 없어서요
시인님께서 먼저 와 주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동안 시마을 시인님들 글을 보면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난 혼자가 아니구나를 느끼고 공감하는 글들이요
그런 시인님들 글을 보면 위안이 되고
나 혼자 겪고 있는 아픔들이 치유되는 듯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이셨는데요.. 은영숙 시인님
쪽지로 주고받았던 이야기들이요..
진솔한 마음을 표현한 것은 시인님이 처음이었어요
누구한테 말도 못 하는 사연들이었죠..

이제 큐피트 운영자님이 계시니까
예전처럼 시 쓰시고 이미지로 영상 만들면서
편안한 작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제 개인적인 일과 건강이 안 좋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저도 가끔씩 시인님 영상 만들어서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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