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마워요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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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04-16 09: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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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고마워요 / 안희선
어둡고 황량한 내 삶의 뜨락에서
그대가 날 불러 눈 뜨는 아침은
진정 따사롭고 환해서,
세상의 차가운 절망 속에서도
온전한 소망의 깊은 목소리로
내 안에 깃든 그대는
그렇듯 조용히 다가와,
내 영혼의 맑은 빛이 된
그대를 선물 하네요
문득, 뜨거운 눈물
그대, 고마워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그윽하고 은혜스러운 고운 시향이 담긴 지난 영상시화로...
이곳에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이렇게 고운 시향으로...은혜를 받습니다....ㅜ.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주말 아침 입니다
안희선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분위기 있는 영상에 담으셔서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가운 발자취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네네~^^
소화데레사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 방과,
시인의 향기 방에서 함께 한 시간이 엊그제 같기만 한데
강산이 변한 만큼의 세월이 속절 없이 흘렀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리앙 작가님의 영상 시로 안희선 시인님의 시향을 음미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창호 시인님~^^
반가운 발자취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네~^^
그렇지요~^^
지난 긴 시간...추억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감성을 표현해 내는
작가님의 감정이 멋을 더 합니다
좋은 영상과 함께한 시간
감사드리며 봄별의 따사로움
마음 안까지 따뜻해지는
행복한 한주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반가운 발자취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
순간 순간...스치는 지난 날들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듭 반갑게 맞이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