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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詩 / 藝香 도지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0회 작성일 22-04-21 23: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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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4월은 아름다움의 절정입니다
꽃은 피고 지고
이제는 초록빛 잎들이 
싱그러워 평화로움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4월의 詩 藝香 도지현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그간 안녕 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안 들어 오셔서 궁금 했습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오늘은 초여름 날씨였어요

익어가는 봄 속에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의 바뀜에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합니다
그래도 4월은 게절중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예향 도지현 시인님의 글귀에서도 그랫듯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계절 차라리 눈물이 난다 라는 대목이
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시는 시 나름대로 영상은 영상나름대로 멋지게 빚으시고
정성을 다한 詩 역시 좋았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요즘 날씨는 참 좋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 세상이 꽃천지이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오월까지는 봄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
이 좋은 계절이  오래 머물러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향 도지현 시인님의 시향 참 싱그럽지요
감동을 주는 시향이라 담아 보았습니다

체인지님도 영상시 올려 주세요
찾아 주시고  장문의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은하신 작가님의 성격과 맞아떨어지는
고운 영상시 즐감합니다..

사월은 잔인한달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요?
봄꽃들이 아직은 명맥을 유지하며..
이제 근처 아파트단지내 화단에도..
예쁜철쭉꽃이 한창입니다..

예향 도지현님의 시향이 참...
어여쁘네요..

가로수 길가의 유채꽃도 아름다운 꽃길로 드라이브라도
나가고 싶은 휴일입니다~!
매끄러운 영상시화에 머물면서...
감사드려요~!

꽃잎떨어진 가지사이사이마다..
진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산야...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봄날에 마음푸근하신..
나날 행복으로 물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바쁘신 중에도 이곳까지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놓고 가셨습니다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는데는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서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시의 귀절이  ...

요즘 피어나는  영산홍은 각양각색의 찬란한 색갈이
마치 꽃대궐을 연상케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에향 도지현님의 시향은
참 여성적이면서  부드럽지요

고운 댓글 놓아 주신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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