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詩 / 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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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안녕 하세요
4월은 아름다움의 절정입니다
꽃은 피고 지고
이제는 초록빛 잎들이
싱그러워 평화로움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4월의 詩 藝香 도지현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에 추천드리고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님!
그간 안녕 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안 들어 오셔서 궁금 했습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오늘은 초여름 날씨였어요
익어가는 봄 속에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의 바뀜에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합니다
그래도 4월은 게절중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예향 도지현 시인님의 글귀에서도 그랫듯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계절 차라리 눈물이 난다 라는 대목이
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시는 시 나름대로 영상은 영상나름대로 멋지게 빚으시고
정성을 다한 詩 역시 좋았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요즘 날씨는 참 좋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 세상이 꽃천지이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오월까지는 봄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
이 좋은 계절이 오래 머물러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향 도지현 시인님의 시향 참 싱그럽지요
감동을 주는 시향이라 담아 보았습니다
체인지님도 영상시 올려 주세요
찾아 주시고 장문의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은하신 작가님의 성격과 맞아떨어지는
고운 영상시 즐감합니다..
사월은 잔인한달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요?
봄꽃들이 아직은 명맥을 유지하며..
이제 근처 아파트단지내 화단에도..
예쁜철쭉꽃이 한창입니다..
예향 도지현님의 시향이 참...
어여쁘네요..
가로수 길가의 유채꽃도 아름다운 꽃길로 드라이브라도
나가고 싶은 휴일입니다~!
매끄러운 영상시화에 머물면서...
감사드려요~!
꽃잎떨어진 가지사이사이마다..
진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산야...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봄날에 마음푸근하신..
나날 행복으로 물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큐피트방장님
바쁘신 중에도 이곳까지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놓고 가셨습니다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는데는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서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시의 귀절이 ...
요즘 피어나는 영산홍은 각양각색의 찬란한 색갈이
마치 꽃대궐을 연상케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에향 도지현님의 시향은
참 여성적이면서 부드럽지요
고운 댓글 놓아 주신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