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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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7회 작성일 22-05-15 1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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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맑고 푸르고 쾌청한 오월의 좋은 아침 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기도 합니다
모든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어 이곳 시 마을의 양현근 회장님 외 지도자님들
그리고 각방 운영자 님들께도
이 지면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진작품 멋지게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답게 담으신 고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다녀 가셨네요
요즘은 시마을 각 방마다
조금은 썰렁 합니다
모두들 바쁘신가 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아침에는 날씨가 선선하고, 낮에는 덥습니다...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에 조심해야 할 시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을 이렇게 영상시로 만나면
가끔 왠지 모르게 쑥스러움을 느껴봅니다...
편안하고 고운 음원으로 수고하신 영상을 저도 즐감해봅니다....
깊어가는 밤!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젊었을 때는 일이 바뻐도 시간이 빠른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요
나이 들고 나니 기차가 레일 위를 달려 가듯이
빠르게 지나 가는거 같습니다
등대님
무슨 겸손한 말씀을요
님의 사진이 화질이랑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요!!!
제가 너무 많이 사진작품을 애용하다 보니
너무 미안해서 내가 이렇게 훌륭한 사진 작품을
이렇게 사용 하는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하곤 한답니다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고 또 어떤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출 퇴근길 출사길 늘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과 김영랑 시인님의 고운 시어로
만드신 멋진 작품에 오랜 쉼 합니다
고요한 선율과 멋진 이미지 제공해 주신 밤하늘의등대 님과
이미 오래전에 작고하신 김영랑 시인님 그리고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한줄 내려놓고 나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방금 전 님의 영상에
댓글 쓰고 이곳으로 옮겨 왔답니다
등대님의 멋진 사진 작품으로
빚은 영상이라 화질이 참 좋지요
늘 감사 드리면서 하곤 한답니다
명시중의 명시 김영랑 시인님의
"모란이 피기 까지는"....
온 국민이 애송하는 명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운 댓글 수놓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