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詩 / 이해인 >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영상시

(관리자 : 큐피트화살)                                                                                                                   

 영상작가협회작품    ☞ 舊. 전문영상시2   ♨ 태그연습장(클릭) 

 

▷ 영상작가협회 소속 작가와 일반 영상작가가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편지형태가 아닌 완성된 전문영상시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 가급적 '오늘의 시' 게시작품 등 등단작가 작품 위주로 올려주세요 (자작시는 삼가해 주세요)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5월의 詩 / 이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1회 작성일 22-05-19 21:58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FuQLplkchM?autoplay=1&amp;loop=1&amp;playlist=FuQLplQkchM&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이해인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곱게 잘 담아 주셔서
감상에 젖어 봅니다

흔들리는 장미꽃과 해당화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댓글을 큐피트화살님 답글이 먼저 달렸군요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어쩌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이렇게 됩니다

부디 용서 하시고 고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너무 예쁜 오월의 시 이해인님의 시향을 실어..
영상시화를 만드셨네요..
글씨체도 어여쁘고 멋지십니다...

고운시향에 실려온
영상을 타고 마음은 하늬바람이 부는 하늘로 날아갑니다...

시 글씨체도 넘 마음에 들어요..
역시바탕체의 정자가...
정직하게 보여서 저는 좋은걸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어서 오세요!
잘 계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연습삼아 이해인 시인님의 시어로 만들어 본 영상 시화 입니다 만
모자라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허접하고 못난 영상시 예쁘게 봐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글씨체는 바탕체를 선호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추억꺼리 많이 만드시는 휴일 되시기 바랄께요
그리고 편안한 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 같은 이해인 님의 시를 보게 되면
마음의 정화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 직접 담으신 바람에 흔들리는 장미의 영상이 화려합니다.
이렇게 직접 담은 영상으로 영상을 만드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하게 됩니다.^^.
무심코 다니던 산책길도 멈칫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발의 휴식이 시작되는 시간에서 넉넉하고 여유로운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사진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또 만나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은 핸드폰도 화질이 좋아 길을 거닐다가 좋은 사물이 있으면
가끔은 담아서 영상에 가져다 쓰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다녀가시면서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의 저녁시간 웃음 가득 하시고 편안한 시간 여유롭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Total 596건 11 페이지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3 05-29
19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5-28
1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5 05-28
1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3 05-28
19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4 05-27
19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5-26
19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5-26
1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4 05-25
18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5-25
18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5-25
18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5-24
18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3 05-24
18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6 05-23
1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5-22
18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5-21
18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5-21
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5-20
17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05-20
17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6 05-19
열람중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6 05-19
17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5-19
17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5-18
17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5-18
17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5-17
17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5-16
17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8 05-16
1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5-16
1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5-15
16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15
1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05-15
1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5-15
16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5-14
164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5-13
163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5-13
16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5-12
1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5-11
16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11
15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11
1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5-11
15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5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