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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꿈 발전소 / 강 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8회 작성일 22-05-19 23: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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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qQfM2P-DrHI?autoplay=1&playlist=qQfM2P-DrHI&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의 내용도 너무 좋지만..
시향을 따라 움직이는 화면속의 영상이..
한참동안이나 응시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꿈의발전소를 가슴속에 깊이 남겨두었더니....
우리가 잊고 있던 사실들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꿈을 가질수 있는
동력의 원천이 되는 발전소가 있으면...
그냥 쓰러져 버리는일은 없을듯 하네요...

희망을 가지는 멧세지를 전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고요..
지친일상에...
이 영상시화로 인해 들어오시는 벗님들이
마음의 힐링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품있는 영상시화 빚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의 아침입니다.
이른 아침 산책하기 좋은 싱그러운 날씨가 지속됩니다.
만물의 소생이 시작되는 봄을 꿈이 생성되는 발전소라고 표현하는
오늘의 시에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주변의 공원이나 스쳐 지나가는 도로의 화단 속에서 제철을 맞은
꽃들의 화사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흔한 모습의 풍경 속에 봄을 만끽해보지만,
봄을 맞이하기까지는 참 귀했던 모습들이 이제는 흔한 모습에서
어느새 이렇게 빠르게 지남을 느껴봅니다.

봄의 정중앙을 관통하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이봄이 가기 전에
봄의 주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드화살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펼쳐지는  영상과 함께  꿈의 발전소란
의미심장한  글을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특이한  모델의 스타일
맹급류답게  도도하게 날으는 모습등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다보면 비슬산에 다녀온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갔다 온 포만감에 당분간은 멀리 갈 생각이 없다가도,
또 철이되면 마음이 들썩거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게시판 상단의 공지를 보고, 오늘의 시에서 느낌이 닿는 시를 선택해보았습니다.

봄날의 싱그럽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주말이니 이른 아침 가벼운 산보도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편안한 주말의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의 저녁도 이제 해를 멀리한 시간으로 변해 갑니다
진달래나 철죽이 한창 일 때라 생각이 드네요
비슬산 쪽이 어느 곳에 있는지는 몰라도 합천의 황매산의 철죽이
생각이 납니다

공기 탁한 도심을 피해서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사물을 이미지로 담아 영상까지 만드시는 등대 님의 멋진 모습에
박수 올립니다 좋은 시간으로 이어지시고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기 바랄께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화된 꽃에 파란 잎사귀가 보이면 철쭉이고,
보시다시피 참꽃인 진달래는 파란 잎사귀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젠 저도 쉽게 구분을 해봅니다...^^...

대구 비슬산은 참꽃의 군락지도 멋지지만,
비슬산 대견사 주위의 모습도 절경인 것 같습니다.
휴일 편안한 휴식이 되시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사이 포근하고 맑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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