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짓밥 / 詩 마경덕 (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5회
작성일 22-05-20 02:22
본문
크기 2.06MB
소스보기
<cente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8/ssun_20220519_5.gif" width=530 height=800><br><br>크기 2.06MB<br><br><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K0iB84__atU?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작가님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뵙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어머니의 가이없는 사랑을 표현한 마경덕 시인님의 객짓밥
시향에 감동이 됩니다..
gif 영상의 달인이 되시겠어요..
깔끔한 영상시화에..
마음적시며 머물다 갑니다..
아픈곳 다..
치유의 은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운영자님~
영상시 만들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지요
만들어 놓고 보면 스위시에서 만큼 만족스럽지도 못하고요
그래도 눈 건강도 안 좋으신데 해내셨네요^__^
축하드립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사이버 지옥'(n번 방을 무너뜨려라) 혹시 보셨는 지요..
텔레그램을 통해서 들어오게 하고
신상털기로 사진 입수 내말 안 들으면 공개한다는 협박으로 노예를 만들어
시키는 대로 하게 만드는....
유료방이 100만 원짜리도 있었다는군요
8살짜리 여아 성인용 동영상도 선전하면서.....
아동 포르노 유포자 박사라는 아이디 잡고 보니 기가 찰 외모였어요 너무 어려서요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면서 악마의 장난 아닌가라는 생각이,,,
42년형으론 부족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공간 메타버스에서
시와 음악과 예술로 승화시키는 영혼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선한 사람들...
함께하는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