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연가/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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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회 작성일 22-05-25 17: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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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능소화 연가/은파 오애숙
애타게 보고픈 그리움 삭히려다
한낮의 불타는 태양빛으로 너울 써
마음에 슬어 높은 담장 넘었는가
인생 사노라면 한 맺힌 맘속 옹이
하나쯤 품고 살아 가건만 임 그리움에
그 기구함의 애달픈 사랑의 향긴가
한낮의 폭염에도 연모하는 심연에
백만불 짜리 미소로 담장 넘어 임 향해
날 좀 보이소! 외쳐 고백 하고픈가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작가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은파의 부족한 시향을
보듬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은파는 기침 감기로
입을 다무는 것도 숨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을 새삼
느끼고 있사와 건강을
기원해 드립니다
하시는 일에
일취 월장 하사
5월 잘 마무리하시고
6월 순항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중보의 기도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