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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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8회 작성일 22-06-01 08: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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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늘 선거일인데 투표는 하셨는지요
저는 아침 일찍 투표했습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봄향기에 심취해
봄을 만끽해 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공원의 작약과 붓꽃을 담으신 영상이 보기 좋습니다.
꽃밭 속에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쉬는 날은 참 빨리도 갑니다. 눈 뜨니 저녁이 된 기분입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봄나물에 묻혀있는 부모의 사랑을 느껴 보게 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며 영상 작업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개표방송을 보면서
국민들은 예리한 눈으로 심판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저 자신이 직접 담은 사진들로 영상을
빚으면 마음이 흐뭇 하답니다
사진 작품은 형편 없지만
나중에는 큰 추억이 될꺼라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시고
고운 댓글 수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촬영하여 만드신 호수공원의 이모 저모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보기 좋게 핀 작약이 눈에 띕니다
하영순님의 봄향기 시향 가득한 시어와 함께 멋지게 포스팅 하여
만드신 영상 즐감합니다
선곡하신 피아노 연주도 영상과 어우러 져 한폭의 영상 시화를
연출 하셨네요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6월의 첫날밤 고운꿈 많이 꾸시고 행복 가득한 편안한 시간 이어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조금 바쁘셨나요?
호수공원은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가서 사진도 담고 자연과 벗 삼아
거닐곤 합니다
이제는 작약은 다 시들었고
붉은 장미 꽃이 주위를 아름답게
또한 진한 향기로 행복을 주네요
하영순 시인님의 참 좋은 시향이
우리의 넉넉한 인정을 말해 주는둣 하지요
유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멋진 영상 작품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이것저것 돌아다니다 보니..
또 며칠만에 들어와 봅니다..
일산호수공원의 사진을 직접촬영하셨네요...
사진작가수준을 넘어서신 작품포스팅에서..
작가님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자연스런 화면흐름과 동영상이 접목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는 영상에 하영순시인님의
봄향기 가득한 시향이 어우러져...
상큼한 느낌마져 갖게 합니다..
두릅과 쑥...봄을 상징하는 대표 건강식품이지요?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네요..
푸르른 봄을 느끼게 하는..
영상과 시향에서 한참동안 빠져있으면서 영상 즐감합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백수가 과로사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차산역 가까이 있는 어린이대공원에...걷기하러
다녀왔는데..
아직 아가들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데요..
애기때부터 쓰기 시작해서 이젠 습관이 된듯 싶습니다.
모처럼 바람도 불어 시원했구요..
들어와 자리하니...다리가 많이 아파 쉬고 있답니다..
작가님..
항상..부지런하시게 작업하시어 공유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오늘 현충일 무시히 보내셨는지요?
호수공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가서 거닐다 오곤 합니다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이라
좋은 카메라로 담은 사진과 비교하면
화질이 많이 떨어 지지요
요즘엔 폰 성능이 한층 좋아져서
조금은 봐 줄만한거 같긴 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시향 참 좋지요
우리의 정이 가득 담겨 있는 정겨운 시향이지요
어렵지 않게 시를 참 잘 쓰시네요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시니
건강함을 유지 하시지요
저도 주말에 열무 김치랑 총각 김치 담고
딸아이 주려고 밑반찬 몇가지 하고나니
손에서 쥐가 나네요
이젠 일을 한꺼번에 하지 말고
나누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머물다 쉬어갑니다
6월입니다!!
화려한 장미처럽 정열적인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이곳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월은 가고
신록의 계절이며 보훈의 달을
맡고 있습니다
유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