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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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회 작성일 22-06-18 12: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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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정심 김덕성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저별은님과
Lee Jun hueok 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포갤방의 멋진 저별은작가님의 사진으로
이리도 어여쁜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지금은 보이시질 않아 많이 궁금합니다
저별은 작가님...
정심 김덕성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아..
유월을 노래하셨습니다..
장면마다 시원스럽게 전환되는 효과를 넣으셔서..
보기에 아주 편안합니다..
영상을 한번만들려면 많은 시간이 들어가게 되어..
천천히 해야지 한번에 몰아서 하면..
눈이 피곤해서 안될것 같아요..
수고로우신 영상에 머물어 가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절기상 내일이 夏至라
낮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짧고
더워지기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네 저별은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고
좋은 분이신데 가끔 생각이 나곤 합니다
이미지 사진 화질이 너무 좋지요
영상 제작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니
한번에 하기보다 두 세번으로 나누어 하면
부담이 없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다음 한주간도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