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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 용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5회 작성일 22-07-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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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한송이 / 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 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용헤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많이 덥지만
칠월에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여왕 장미꽃으로로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그에 맞게 용혜원 님의 시어로 아름답게 꾸미신 영상을 봅니다...
장미 선물을 누구에게 선물할 만큼의 대상이 있는지 저도 모르겠군요.^^.

아내도 현실적이 돼서 금방 시들은 꽃 선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아
꽃 선물해본 적도 기억이 가물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에어컨밖에 없으니
시원한 곳에서 여름 과일이라도 드시면서,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온열 환자 사망자도 3명이나 발생 했습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나 봅니다

꽃중의 꽃 장미는 누구나 좋아하고
연인에게 100송이의 장미로  프르포스를 하지요
받을  땐 좋지만 금방 시들어 버리는게 단점이지요

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이곳에서 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 장미꽃이 아름답네요

용혜원 시인님의 장미 한송이의 시향 넘치는 시어와
데레사 작가님의 손끝으로 빚으신 영상이 어우러져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 시화로 탄생 시켰네요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과 흔적 놓고갑니다
내일부터 다시 많은비가 내린다고 하니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그곳 부산도 많이 덥겠지요
가마솥 더위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 지네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사망자도 있어요
내일 모레까지  찜통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네요
시원하게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원하게 더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어여쁜 장미꽃에 눈이 번쩍뜨이에요..
빗줄기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멋진 쏘스로 장식된 장미가
더욱 함초롬 합니다..

정말 장미꽃 선물 받아본지가 넘 오래된것 같은데요..
생일에도 장미꽃 안개꽃다발 함께 해서 ..받은적이 있는데..
저야말로 8월이 생일이라서..
받은 그다음날로 시들어 버리니..
값도 꽤 비싼 꽃다발 아깝기도 하지만..
쓰레기로 처리하기도 나빠서...

밤하늘의 등대님 아내분 처럼..
저도 똑같은 심정이긴 한데요..
금방 시들더라도...화려하게 피어나서
그 자태를 뽐내는 장미꽃은 역시나 꽃의 여왕입니다..

더워도 집에 계시면 그리 더운지 모르시겠지요?
저는 시원한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떠나온지 전혀 모르는 느낌으로 지내니...
이곳에 들어올때도 넘 편안하군요..

작가님이 계셔서..
시마을이 꽉찬듯한 느낌...
너무 좋아요..
항상 함께 걸어가는 이길이...
꽃길이기를 바랍니다..
고운영상에 한참 머물어 용혜원님의 고운시향에 푸욱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시원한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기는 엄청 덥습니다
온열 환자도 속출하고  사망자도
세분이나 된다네요
추위에 사망했다는  뉴스는 못 들었는데요
더위에  사망 하는 예는  해마다 발생 하는거 같아요

생일이 8월이라면 어머님께서
복중에 출산 하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더워 꽃도 금방 시들겠어요
사실 본인 생일날에는  출산 하느라 애쓰신
어머님께  잘해 드려야 한다고 하지요
떠나시고 나면  못해 드린것만 떠 오르고
후회가 되지요

찜통 더위가 며칠 계속 된다고 하니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요
내일은  외출 할일이  있어서
조심해서 다녀 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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