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같은 사랑/하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63회 작성일 15-08-05 13:27 본문 빛 같은 사랑/하영순 밤하늘에 별빛 같은 사랑 나는 이 자리 별은 별자리 어둠이 내리면 빛은 더욱 반짝인다, 어둠을 밝혀 주는 내게는 늘 등불 같은 빛이 있다 뙤약볕에 땀 뻘뻘 흘리고 돌아오는 길 어디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그립다 말을 하면 더욱 그리운 별은 낮엔 태양 빛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한 치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반짝이는 어둠을 밝혀주는 빛 같은 사랑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3:40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오랜만에 겨울노래까지,,용필오래비 오셨네요 ㅎ 겨울속에 있어도 행복한 상상,,마른꽃 한줌 그 겨울속의 찻집이 있기에...고맙습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나는 겨울사랑찻집,,멋집니다.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오랜만에 겨울노래까지,,용필오래비 오셨네요 ㅎ 겨울속에 있어도 행복한 상상,,마른꽃 한줌 그 겨울속의 찻집이 있기에...고맙습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나는 겨울사랑찻집,,멋집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4:48 어두워야 빛은 빛으로서의 생명을 유지 하지요 빛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by 나비님 많이 더우시죠 더위 슬기롭게 보내셔요 어두워야 빛은 빛으로서의 생명을 유지 하지요 빛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by 나비님 많이 더우시죠 더위 슬기롭게 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9:29 By 나비님 그 겨울의 찻집에 앉아서 즐겁게 차 맛을 즐기던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은 선곡의 아름다움에 머물러서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하영순님의 주옥같은 시에 고운 별빛 속을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By 나비님 그 겨울의 찻집에 앉아서 즐겁게 차 맛을 즐기던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은 선곡의 아름다움에 머물러서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하영순님의 주옥같은 시에 고운 별빛 속을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6 06:21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빛 같은 사랑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빛 같은 사랑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Total 42건 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 가을바람, 연심을 품다 / 우애 류충열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10-09 41 아! 가을이여 / 은영숙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10-09 40 그대 오시려나/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5 09-04 39 승천/해연 안희연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 09-04 38 은행나무/해연 안희연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 09-02 37 사랑함에 소홀하지 마라 /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01 36 당신 찾아가는 길/우심 안국훈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 08-31 35 그리움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 08-29 34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라 /우심 안국훈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 08-29 33 행복한 순간/우심 안국훈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 08-27 32 떠나기 전에는/노을지는언덕 댓글+ 5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2 08-20 31 생각의 벽에 안기어/은영숙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 08-10 30 그대 언제 오시려나/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 08-09 29 무지갯빛 실타래 엮어서/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8-08 28 곱게 핀 연꽃 / 은영숙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 08-07 27 코스모스 사랑/박인걸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 08-06 열람중 빛 같은 사랑/하영순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 08-05 25 당신을 그려 봅니다 / 은영숙 댓글+ 1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 07-30 24 소년의 사랑/신광진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 07-30 23 아침 숲/용담호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 07-29 22 긴 머리 소녀를/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07-28 21 푹풍/풀피리 최영복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2 07-27 20 바닷가의 추억 / 신광진 댓글+ 10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 07-27 19 백지의 꿈/신광진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1 07-26 18 세상엔 온통 새것이다 / 류충열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3 07-25 17 가슴은 말하리라 外 3편/ 류충열 댓글+ 8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3 07-24 16 12월의 할매/류충열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 07-23 15 마음의 샘물/신광진 댓글+ 10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 07-20 14 내 삶의 빛/신광진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 07-20 13 수줍은 기다림/신광진 댓글+ 12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 07-19 12 그녀의 블랙홀/신광진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 07-18 11 마음의 친구 / 신광진 댓글+ 11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 07-17 10 서정의 꽃 / 신광진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2 07-17 9 봄볕 따뜻한 날 /안희연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 07-16 8 비 오는 날의 추억/하영순 댓글+ 4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 07-16 7 앉은뱅이 꽃 /안희연 댓글+ 8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1 07-15 6 새벽달 바라보며/은영숙 댓글+ 10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1 07-15 5 너는 바람 꽃/은영숙 댓글+ 9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7-11 4 새들의 봄/안희연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 07-11 3 12월의 할매/류충열 댓글+ 3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2 07-10 2 당신을 그려 봅니다/은영숙 댓글+ 5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7-10 1 우산 속의 당신/은영숙 댓글+ 5개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 07-09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3:40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오랜만에 겨울노래까지,,용필오래비 오셨네요 ㅎ 겨울속에 있어도 행복한 상상,,마른꽃 한줌 그 겨울속의 찻집이 있기에...고맙습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나는 겨울사랑찻집,,멋집니다.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오랜만에 겨울노래까지,,용필오래비 오셨네요 ㅎ 겨울속에 있어도 행복한 상상,,마른꽃 한줌 그 겨울속의 찻집이 있기에...고맙습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나는 겨울사랑찻집,,멋집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4:48 어두워야 빛은 빛으로서의 생명을 유지 하지요 빛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by 나비님 많이 더우시죠 더위 슬기롭게 보내셔요 어두워야 빛은 빛으로서의 생명을 유지 하지요 빛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by 나비님 많이 더우시죠 더위 슬기롭게 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5 19:29 By 나비님 그 겨울의 찻집에 앉아서 즐겁게 차 맛을 즐기던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은 선곡의 아름다움에 머물러서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하영순님의 주옥같은 시에 고운 별빛 속을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By 나비님 그 겨울의 찻집에 앉아서 즐겁게 차 맛을 즐기던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은 선곡의 아름다움에 머물러서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하영순님의 주옥같은 시에 고운 별빛 속을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6 06:21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빛 같은 사랑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름다운 영상 나비님 영상!! 나비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빛 같은 사랑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