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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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아랫녁은 장마가 극성 스럽게 오지는 않했는지요?
이곳은 오늘도 물 폭탄 처럼 폭우로 쏟아저서
저는 병원 나드리를 펑크 냈습니다
낼로 연기 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임종현 님의 시 장맛비 //
이곳은 오늘도 물 폭탄 처럼 거센 비로
출근길이 난리 였답니다
공감으로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임종현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와....윗쪽지방의 장맛비 소식에 정말 놀랐습니다...
부산도 일부지역은 폭우가 내렸습니다...만,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네요...
전 세계가 자연의 침공에 몸살을 앓는 것 같아 대단히 걱정도 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런 비 피해 없는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삼복더위와 장마가 꼅처서 내리고 있읍니다
비피해없으시길기원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장맛비로 부터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신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제가 소심해서 17642를 17542로 읽으면 될 것을 한참을 헤맸습니다
하나하나 무관심해져 가는 세월, 세월이 한스럽기도 합니다
습작의 시 장맛비를 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을 지나는 모든 그림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수고 많이 하신 작품 어눌한 발견으로 실례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제법 서늘합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고 가내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부족한 영상이지만 혹여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겠다 싶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