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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그리운 날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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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48회 작성일 17-05-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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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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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5-04 04:28

그리운사람끼리 두손을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두손엔 풍선을들고 ,,
두 눈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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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5-04 12:41

감사합니다 은하주 영상 작가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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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5-05 11:21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
살짝 가벼운 차림으로
봄나들이 라도 갈까 합니다.
뒷산 조그마한 샛길 따라
나만을 위한 시간
남만적이고 고즈넉한 시간에
젖어 올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하주 작가님
하영순 시인님
연숙 되는 짐 검다리 연휴
넉넉하고 평안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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