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0회 작성일 16-09-18 11:23

본문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龍門 민경교

사계절 중 초가을만 찾아오면
햇살이 내 임인양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살랑인다

꽃잎에 연한 바람만 불어와도
가냘픈 몸매를 좌우로 갸우뚱 거리며
임 비켜갈까 모두 아우성들인데

목석같이 서 있는 내 머리위로
잠자리 한 마리 내려앉아
그리운 임을 찾았냐고
날갯짓을 하다 그만 창공위로 날아간다
가을은 누구나 기다리는 계절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배기에 올라
코스모스 길 마다하고 외길 재촉하는 임
그 임 오시면 그 품에 안기고 싶다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18 17:20

코스모스 계절이 왔어요
여태 못보았는데,,이곳에 고운영상으로 대하니 마음도 춤을 춥니다..
향기론 가을들 되소서,,^*^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계절이 왔어요 여태 못보았는데,,이곳에 고운영상으로 대하니 마음도 춤을 춥니다.. 향기론 가을들 되소서,,^*^ 감사합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	내게도 사랑하였던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09
56	언제나 조화가 아닌 생화처럼 살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2-20
55	천국 들어갈 때에 꼭 지니고 갈 영상물 하나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7-09
54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2-05
53	그대와 나 우리 둘이 함께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20
52	그대 한사람만을 사랑하기 위해 / 민경교 댓글+ 3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1-30
51	그대와 함께한 눈 위에 발자국/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14
50	빈집 배회하는 까치 한 마리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02
49	내 부모님의 은혜 이제야 알았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31
48	그대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 있나요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7-19
47	태백산 주목나무 앞에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10
46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다가 / 민경교. 영상:목민심서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22
45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01
44	그대 오신다면 사랑하겠습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2-17
43	이제는 그대 붙잡아놓지 않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8-12
42	사랑스런 들꽃 한 송이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7-23
41	엿가락보다 끈적이는 것이 그리움 / 민경교 댓글+ 3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2-20
40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27
39	그대가 진정한 사랑이라면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02
38	외로운 노송 한 그루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21
37	우리는 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17
36	부부라면 서로 사랑하세요 /민경교/ 영상 풍차주인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8-06
35	가난해도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2-22
34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29
33	종점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열차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19
32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님 은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23
31	세월이 말해주는 내 안에 그물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8-21
30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사랑의 선물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05
29	달빛 내리는 밤 경포대 바닷가 / 민경교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1-20
28	나무를 닮아 사랑하고 싶다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0-31
27	그대와 초가집 한 채를 짓겠습니다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2-22
26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3-05
25	잊지 못하는 그대 한 사람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8-24
열람중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9-18
23	해질녘 강릉 경포대 산책로를 걸으며 / 민경교 - 영상 :ankijun 님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2-12
22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1-03
21	눈물로 발효시킨 사랑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23
20	진정한 사랑은 한 줄기 뿌리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08
19	그림자는 삶에서 소중한 동반자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8-26
18	올 가을 더욱 아름다운 그대 댓글+ 4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20
17	서해바다는 나의 고향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13
16	베풀며 산다는 것은 곳 행복입니다 / 민경교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05
15	풍차가 서있는 안반데기 풍경을 바라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2-27
14	바다위에 부표와 같은 사랑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3-10
13	친구들은 지금 어디쯤 오시는가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29
12	코스모스에게 배우는 우리들의 사랑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26
11	둘이 함께 걸어온 사랑의 길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9-15
10	마지막 잎새가 남으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11
9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1-02
8	정 끊는 약 어디에 없나요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12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