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의 소묘(素描) / 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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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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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614회
작성일 19-04-1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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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영상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3-15 08:45:54 영상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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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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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창천작가님 안녕하세요
바다가 고요하고 평온하고
고즈넉한 시간 바라보는
내 마음도 그려 합니다
한없이 넓은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작가님의 감성을
느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항상 평안한 시간 속에 머무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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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련하게만 보이던 봄은 이렇게 가깝게 보일 것을
그렇게 얼음속에서 보이지 않았어요 선홍한 진달래 였는데
이렇게 가까이 물길을 따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까히 왔어요
참 이름답게 꾸미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