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토지쟁 (犬兎之爭)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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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회 작성일 23-01-04 03: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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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犬兎之爭 / 워터루
개와 토끼가 사움을 하면
어느 쪽이 이길까 ? 물론 편을 들어 주는 쪽이
많으면 유리하다 허허 과관이다
이래서 나는 한탄 한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일끼?
공 공연히 개와 토끼가 싸우는 내용이 가소롭다 시끄럽다
어찌해서 국민이 있음에도 개와 토끼가 서로 싸우는감?
자중 숙고 대처 해야만 하는데 해가 바뀌고 저물어 가도 “犬兎之爭”의
혈투는 여전하구나 “견토지쟁”들의 숙고가 필요하다
미운 놈에게 떡하나 더 준다는 것, 넓은 의미의 아량이다,정치다!
떡하나 더 주고 잘못을 묻는 것 사필 규정 이노라!!!
돼지도 잡으려면 먹이고 난후에 잡는다 !!!!
어찌 이 덕심을 모를까? 허허 오늘도 서 가숙인데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것 같다 “
“견토지쟁” 꼭 일제 강점기 시대 (7년 전쟁 통에) 같아서
마음이 실로 괴롭도다 이 말은 성홍 이순신 장군님의 “즉사즉생 즉생즉사”
의 말슴은 지당 하시다 토끼와 개가 죽도록 싸우더라도 마음이 정치를 할 가운데에서
진정한 수양심을 확보 하였다면! 국민이 보는 앞에서라면!!! 창피하지 않은가?
토끼가 살것다고 개 앞에서 굴을 열개를 판들 숨을곳 어디인가?
하나 더 파야 하것네? 국민들 앞에서라도 장난치지 마라! 격에 맞는 말을 하라!
금방 "삭풍 " 몰아 친다!!!! 어부지리로.. 어린 놈은(북의) 좋아라 하겠지?...!!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견토지생
잘읽었습니다
토끼처럼 지혜가 많은 한해를 보내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녕하십니까 피플멘66 / 시인님 오늘도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시작의 2023 년의 해를 다 차지하십시요
방문 주신 마음에 무한한 축복과 행복 가득하십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