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알았다면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76회 작성일 16-12-20 09:27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에 마음 녹입니다.
따스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09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금년도 이렇게 갑니다
한해 동안 많은 사랑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하얀 함박눈 내리는 겨울 강......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고운 옷으로 장식 해 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12월 마무리 하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피디셈버들 되시길요 ㅎ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이 쏟아지듯 함박눈이 내리는 군요.
이별을 알았다면 그 이별을 막을 수
있을런지,
세상일이란 변덕이 심해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던가요?
하지만 미리 알면 반드시 막을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인 것을···
잘 읽고 갑니다. 눈발 속에 건강 유의
핫요.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먼길 달려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나는 나는 이별이 젤로 싫어요
한 세월 이별 속에서만 살았기에 이별은 정말 싫어요
하늘의 이별이라면 눈물을 삼킨다하지만 생 이별은 안 한답니다 ㅎㅎ
마음 속에 얼음이 녹지를 않기때문에 언제나 그 자리에 있거든요ㅎㅎ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먼 길 살펴 가시옵소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아 오면서
수 많은 사연을 품고.
수많은 인연을 만들고 지나치고...
이별을 알았더라면 사랑하지 않았을걸~
기다림의 힘든보다는
기다림 뒤에 오는 조그마한
행복이 있기에...멋진 시향과 영상에
감사를 놓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소녀시절부터 저는 대가족의 맏 며느리가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헌데 운명은 종가에 외독신 며느리로 낙착되고
한 생을 이별 속에서만 살았지요 바다만 바라보고 ......부두에 이별 ㅎㅎ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눈이 귀한 경남에서 늘 눈을 기다리는 겨울이지만 올해는 어떨런지요~
영상속의 모습처럼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이 였어면 좋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詩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어느듯 12월도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또 한해가 바뀔 준비를 합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