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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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yongkra 님
오랫 만에 뵈옵니다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답고 환상의 찬란한 꽃의 향연이여!
봄빛 너울대는 대지 위에 꽃 들이 곱게 장식해 주는
오늘, 붉은 상사화 몽환으로 추억의 오솔 길을 거닐어 봅니다
가슴 설레는 계절에 정성으로 빚으셔서 부족한 제게
보석 같은 선물로 찾아 주신 작가님의 고운 영상시화에
감사한 마음 한 가득이옵니다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원의 향기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심취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마음의 차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받아 주십시요 !
yongkra님의 댓글

은영숙 작가님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다지요.
지금은 어떠하신지요.......?
많이 아프다는데 힘 드셨으리라.......
이렇게 시 보다더 더~고운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yongkra님
지금도 완쾌 되지는 안했습니다
계속 치료 중이에요 걱정 해 주시고
과찬으로 격려 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제 개인 카페에 모셔 가겠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사랑아 사랑아 아픈 사랑아 아무것도 모른 얼굴아,,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