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마스코트 / 은영숙 ㅡ포토 ㅡ 늘푸르니 ㅡ 편집 ㅡ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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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내 마음의 마스코트 / 은영숙
초록의 대지 위에 단비가 내린다
빛바랜 할미꽃에 촉촉한 입김
사랑의 빛깔 곱게 그려보고
하늘에 쌍무지게 꿈처럼 수놓고
순애로 가슴 여는 심연의 마음 밭 연서
사연 마다 독야청청 감싸 안아
영원을 언약하는 변심 없는 마스코트로
내 마음의 호수에 돛단 배 띄워
노을 빛 고운 낙조 미소로 바라보는 동행
단비 속에 휘감는 산안개 포근히
기대고 싶은 널 다란 가슴처럼
저 하늘 멀리 꿈처럼 바라보는......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늘푸르니 포토방 반장님!
사랑하는 두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에는 다복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솜모아 기도 합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시인님
은은하고 포근한 영상속에 내마음에 마스코드가
단비속에 산안개로 마구
휘감는 듯합니다. 상큼하고 발랄한
모델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혹 은영숙 시인님
모습인가요? ㅎㅎ 이쁜 시향에 한참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에 동상 걸릴 것 같아서
움직이기 힘든 날씨 입니다
글이라도 훈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작가님 께서는 봄빛 처럼 따스한 가슴을 가진 분 같습니다
양지 쪽 같은......
좋아 하는 표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나도 한표 찍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지난번 영상으로
"내 마음의 마스코트"
곱게 잘 만드셨네요
멋진 영상시화
음원과 함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글 색갈을 연두색으로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흰 색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천사님을 만나니 좋으시지요?
저도 반갑네요
젊은사람이라 바쁘게 사는거 같아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너무 추운날씨인데 하늘에 휘엉청 달이 밝습니다
달도 얼을 것 같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천사의나팔님 뵈오니 눈이 먼쩍 뜨이는듯 합니다
한 참 좋은 나이라 살맛 나는 때 이지요
세월이 언제 이리 갔는지 생각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

내 마음의 마스코트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소화테레사님과 늘푸르니
반장님이셨나 봅니다. ㅎㅎ
본인은 마스코트는 포기하고 마스코트
경호인이나 할까요?
경호전문가는 핸드폰을 자기 옷에다
쓰쓱 문질러서 줄줄도 알아야 한다는데
본인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ㅋ
근디 영상시화 속에 서있는 여인은
누구일까, 엄청 궁금합니다.
씨잘데기 없이요. ㅎㅎ
아마 세 분 중 한 분일 거라고 생각만 하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실은 오늘 내 와사촌 동생의 아들이 백년 가약의 인연을 맺는 날인데
내가 참석을 못 하고 새장에 갇힌 새가 되어 아이들을 대타로 보내고
착잡한 심사 입니다
내 손 잡아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고 헌 시를 띄워 보냈건만
비둘기만 돌아 왔지 뭐 에요......
지금쯤 한 눈 팔고 있나봐요 젊은 오빠님!
모델 언니는 아마도 소화 테레사 님 모습일 것 입니다
마을 회관에 방송 좀 부탁 해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