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백 /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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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지금도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갈잎처럼 떠러지는 붉은 동백꽃이 손바닥에
담겨저서 박동새의 사랑의 메아리로 속삭임... 사랑이어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秋影塔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과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본인의대변인으로 모신 은영숙 시인님께서
서막을 알려 주셔서,
이 느림보 추영탑 이제야 도착하였습니다. ㅎㅎ
허수님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뜻밖의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고이 간직하겠
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겨울 동백에 쏟아주신 호의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연말에 감사패라도 하나 드려야 될 듯싶군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시기를···
*^^ ~~!
천지강산님의 댓글

겨울동백꽃을 보니 오동도에 갔던적이 있지요.
세월은 잠시 멈춰 다시 그 때는 회상하게 합니다.
멋진시향과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을 놓습니다.
두 분 모두 고운밤되시길~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안녕하십니까?
오동도의 동백, 유명하지요.
저의 집에도 동백 같은 춘백이 25년이나
함께 살고 있는데 못 먹여서 그런지 키가
겨우 1m 조금 더 됩니다. 꽃도 3월 말이나
되어야 피고요.
하지만 마음속의 동백은 항상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피어있습니다.
유난히 푸른 잎과 붉은 꽃이 굳은 절개를
보여주는 듯하고요.
찾아 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

참으로 어여쁜 영상시화입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향의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Heosu님~^^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또 빕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자만 안녕하셨지요?
몰라보게 이뻐지신 듯합니다(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ㅎ)
늘 찾아오시고 맘에 쏙 드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이 낼 모레인데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케이크는 본인이 준비하겠습니다.(말로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