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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963회 작성일 16-12-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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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보구 오늘 또 보니 방갑지유?ㅎ
예전에 했던 영상인데 주신글이 좋아 담아 봤습니다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참 좋네요
고운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 편찮으셔서 걱정되는데 힘 불끈 내시라는
저의 작은 마음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당 접수?ㅎ
어여 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엔 보다 건강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과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가정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해피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소중한 분들과 훈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치마꼬리 붙들고 졸래졸래 따라다니는 어린이 처럼
우리 샘님 없으면 죽을 것 같은 ...... 무슨 인연이래유??!!
걍 보기만 하면 뒤집어 쓰고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헬랠래 하는  히히하하

함박눈 내리는 환상적이고 못 이룬 첫 사랑의
추억 풋풋했던 갈래머리 소녀로 의 몽환 속의
꿈길을 걷는듯 내 마음 그대로  저 눈밭을 방울달린  모자를 쓰고
활보하던 사랑의 징글벨 하며 손 잡아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소중하고 정성으로 빚은 선물
감격으로 받고 영원한 마스코트로 가슴에 새겨 두겠습니다

먼 훗날 천상에서 첫사랑의 그소년 만나면 펼처 놓고
기쁨의 춤 한번 저 눈 밭에서 추어 볼 것입니다 ㅎㅎㅎ

아아! 좋아라 좋아라 ......
우리 샘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이 비실이 함빡 웃어요 ㅎㅎㅎ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두 방갑습니당ㅎㅎ
글보면 꾀병 아니신가? 편찮으신거 맞나 싶은데요
벌떡 일어나서 웃으셨다니 저두 기분 좋습니다
별로 잘 해드리지도 못하는데
늘 과분한 사랑을 받지 않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갈래머리 소녀의 풋풋한 수줍은 첫사랑
상상만해도 왠지 미소가 지어지는...
어릴적엔 정말 새벽송 돌아서 과자랑 사탕이랑 사다놓고
기다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듣기 힘든거 같습니다
먼훗날 천상에서 첫사랑 소년 만나
꼭 춤 한번 땡겨 보시길  빌겠습니당 시인님ㅎ
암튼 말씀도 참 잼나게 하세요 저두 시인님 덕분의 웃습니다

힘들고 지치실때 시말에서 지금처럼 작은
위안이라도 얻으시고 즐거움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마니 웃으시고 누구보다 행복한 성탄절되시고
감기는 이제 그만 빠빠이 하세요
시인님 편히 좋은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오경숙18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영상작가님
시인 은영숙 님의

아름다운 시상과 아름다운 영상에
푹빠져 봅니다

감기로 고생 하신 것 같든데 아직 이신가봐요

올 감기가 유난히 심하드라구요

저도 한 2주 방에만 있다가 이제 일어났어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추억에 머물다가 가옵니다

시는 항상 읽어 보지만 이렇게 뎃글 달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좀 쑥스럽네요

그리운 예날이여 !!!케롤송을 들으니 성탄의 분위가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과 시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고 평안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경숙 182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장문의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하오며
이 비실이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소녀 시절의 추억을 회상 속에
떠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
오경숙 182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경숙님
방갑습니다
첨으로 댓글 주신다니 영광인데요
자주 함께 하시는 님들 인사 주셔도 좋지만
전 첨으로 인사주시는 님들 뵈면
더욱 기분 좋더라구여
님 같으신 분이 많으셔야 시말이 더욱
훈훈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 돋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글이지요
글을 참 잘 쓰시는 시인님이세요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 마니 주시고
흔적도 종종 주시면 더욱 좋을꺼 같습니다
님께서도 감기로 고생 하셨나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겨울 날씨로 아주 추어 젔습니다

벌써 한해가 다 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고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더욱 다복 하시고 행보마다
행운의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안녕하셨지요? 올만에 뵙네요
종종 좋은 작품 보면서도 흔적은 못 드렸네요
올한해 여기 저기 출사 다니시며
멋진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셔서 나눠주시니 복 받으실껍니당ㅎ
해피 크리스마스 되시고
가랑 가득한 훈훈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은영숙 시인님
두분을 이곳에서 만나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천사님의 멋진 눈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감동입니다
글을 참 곱게도 잘 쓰십니다

시인님의 고운글을 보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젊은날의 성탄절을 회상해 봅니다
그때는 새벽쏭을 부르고 다녔습니다
추운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오랫만에 멋진 성탄영상 가지고 오신
천사님
그리고 고운 글로 감동을 주신
은 시인님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2017년 정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저두 방갑습니다ㅎ
좋은분들 함께 뵈면 저두 반갑고 좋더라구여
어릴적 추억 떠오르게 하는
시인님 글이 와닿고 참 좋습니다
네 울 시인님께선 늘 글 참 잘 쓰세요
늘 부럽고 존경스럽고 합니다
 
데레사님께서도 크리스마스 새벽송 추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기다리다 지쳐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새벽송이 들렸던거 같아요
언니들은 돌았는데 전 새벽송을 돌진 않했던거 같아여
교회를 별로 열심히 다녔던 사람은 아니라ㅎ...

데레사님
가정의 축복과 사랑이 넘치는 성탄절 되시고
한해 고운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늘 건강하시길 빌께요
고운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1 안녕 하십니까?
반가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의 눈내리는 영상이 너무
환상 적이고 아름답지요??

창문에 켜진 불빛과 그림같은 집과
발자국 없는 눈싸인길을 보니까 소녀시절에
교회의 성가대도 했고 주일 학교 선생도 했고
러부레터도 받고 새벽송 하다가  맛이 있는 팥죽도 대접 받고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서 졸글을 써 봤지요
우리 샘님이 제자의 부족한 글을 예쁘게 포장해서
메리 크리스마스로 멋지게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 데레사 작가님께서 늦은 밤 장문의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에 가내 평화롭고 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찬미와 축하 속에 다복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끼? 반갑습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노래 가사 같기도 하지만
암튼 자꾸만 보고 싶다고 하시니 좋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평안하고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누구신가??
우리 천사의 나팔님~
성탄절이 가깝긴 한가 봅니다.
님의 영상에서도 성탄절 냄새가 납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누구 노래인지요? 하하
왠지 애들이 좋아할 노래 같습니다. 하하하하하

사랑스런 천사의 나팔님~
한해의 끝자락에서 님을 만나 인사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올해 남은 날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새아침 기분좋게 맞으십시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 아우 작가님!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우리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방갑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젠 낼 모레 가차이 왔네요
그래도 이맘때면 크리스마스 영상도 그렇고
캐럴도 자주 듣게 되는거 같습니다
누구 노래냐면? 머라이어캐리라고 하네요 아시쥬?
애들이 좋아할 노래? 저두 좋아하는 곡인데 그럼 저두 아직 애?ㅎ

그러네요
새해가 오기전에 인사 나눌수 있어 좋네요
산타할아부지한테 선물도 받으시고
한해 고운 마무리 하시며 훈훈한 연말연시 되세요
새해 복 따블로 마니 받으시길 바랍니다
소나기님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영상시화를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너무 멋진 영상시화에~^^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이 담으셔서....
저 리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방갑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뵙기는 아마도 힘들꺼 같아
약속은  못 드리겠는데요 요즘 영상 거의 파업 상태라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께 작은 마음이나마 전하고 싶어
지난 영상에 함 담아 봤습니다
언제 감상해도 시인님 글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뵐때마다 사랑이 넘치고  유쾌하시고
은영숙 시인님께도 많은 관심과 애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고
새해에도 고운 영상시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우리 샘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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