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에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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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올 겨울은 왠지 더 쓸쓸한 것 같아요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어설픈 겨울날
오랫만에 들어보는 문주란 가수님의 음원이 더 없이 슬프게 들립니다
소복하게 내리는 솜 이불을 덥고 잠자는 저나무의
하소연이 유난히도 서러워 보이는 영상시화에
가지마세요 하며 연민의 정 남겨 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최명운 작가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이쁘네요,,^*^
눈위에 핀꽃 눈위에 지다...............
사랑은 영원의 숨을 쉬고,,,,,,,
리앙~♡님의 댓글

최명운 시인님~^^
귀감이 되는 고운 시향으로~^^
깊이 새겨 담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감사했다는 말만 전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리앙 작가님
7158님
고동안 고마웠습니다.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눈 꽃송이와 설경이 무척 아름다워 발 걸음을 멈추고 쉬였다
갑니다
아쉬운 이해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며 올려주신 아름다운
영상 감상합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