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ㅡ 영상 바람길(추억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눈 내리는 찻집 앞에 / 은영숙 - 영상 바람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바람길님
금년도 다 가고 크리스마스입니다
추억으로 뵙습니다
수많은 영상 작가님들의 발자욱 아쉬움 속에
올 겨울도 어김 없이 찾아 왔습니다
너무너무 그동안 감사한 사랑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어데 계시던지 편한 쉼 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같은 시간의 들어와 계셨나 봅니다
정말 올만에 만나는 바람길님의 영상시라
반갑고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참 유쾌하시고 즐거움 주셨었는데 요즘 뵐수가 없으니
궁금하고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리워 지네요
시인님 말씀처럼 어디에 계시든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눈내리는 영상이랑 음원이랑 글이 조화롭고 참 좋습니다
올만에 영상으로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바람길님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밤 푹 편히 줌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늦은 밤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분들이 이렇게
부족 한 저를 위로와 격려의 고운 글 주시어
기쁨을 눈물로 대신 합니다 반가운 눈물......
무던히도 제 졸글을 영상 속에 수 놓아 주던
바람길님의 살가웠던 정 이 밤에 꿈길에서
미소 지을 것 입니다
가는 세월이 아쉬어 추억 저 편을 불러 봅니다
우리 샘님 편한 쉼 하시고 꿈 속에서 뵈어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정말탐스럽게 눈이 내리네요,,보기만해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앉은뱅이는 ,,마음으로 걷고,,보고 차를 마시고,,눈을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주시는 작가님들,,해피디셈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사람의 앞일은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답니다
시인님 마음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파이팅 입니다
오늘밤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먼 훗날 하늘나라의 상이 가득 하실 것 입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설경이 멋진곳에 찻잔을 들면 기분이 up ~
오늘도
웃다보면 (*^.^)♂
마음도 즐거워지고~
마음이 즐거우면
(^▽^)↗ 일도 잘 풀린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도 잘 아시죠?
모든 작가님들이 많이들 떠나 셨는지 소식이 업답니다
많이 사랑 받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는 글은 우울해 보여도 잘 웃는 편이에요 ㅎㅎ
유머도 잘 합니다 ㅎㅎ
오늘밤도 추억편에 그리움 담아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다 가고 돌아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한 생입니다
소중하게 정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되시고,
사랑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소정 작가님!
중년의 고운 나이 부럽습니다 언제 이리 나이배기가 됐는지요??!!
지나간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 눈길을 눈에 하얗게 빠지며 걸어 보고 싶은 가로등 길 ......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랍니다 군밤 장수 한테 뜨끈따끈 군밤 사서 둘이서
얼굴에 검은 얼룩 그리며 먹던 추억 어제 같은데요 ㅎㅎㅎ
추억을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고운 꿈 꾸시고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을 예쁘게 꾸며주신...
바람길님의 영상시화를 오랜만에 감상 할 수 있어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바람길 작가님께서 제 졸글을 300편 이상
영상시화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데 계시는지요 모두 안부가 궁굼 합니다
남매아부지 작가님 제 영상도 많이 내 주셨습니다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부족한 글인데도 좋아해 주서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