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비소리 / 최현덕 ㅡ 포토 pure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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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purewater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금년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하신 성탄 되시고 새해엔 다복 하시옵소서! ~~^^
callgogo님의 댓글의 댓글

purewater 작가님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부족한 글에 이리 정성 담아주시어 뭐라고 ,,,,,
성탄 선물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행복한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리앙~♡님의 댓글

우리 은영숙 시인님~^^
늘~사랑이 많으셔서 다 챙기시니~^^
너무 보기 좋고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언 년말이 돼 버렸습니다
늦은 밤 고단 하신데도 틈을 내시고 사랑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callgogo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옵소서!
callgogo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남은 년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너무 그동안 감사한 사랑 넘치도록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편한 밤 되소서 !
천지강산님의 댓글

겨울비는 슬픈비라 했는데....
오늘은 아침 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네요.\♬\\\♪
캬~
폭풍전야 처럼 성난파도가 금방이라도 일을 벌일 것 같지요.
애처로이 바다를 응시하는 분은 시인님이신가요?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고 싶어지네요. ㅋ
시향이 보니 괜시리 젊은 추억이 떠오르는날...
잠시 들려 인사 드리고 갑니다...(~.*)
callgogo님의 댓글

천지강산 님, 반갑습니다.
이곳 제천은 제법 눈이 쌓였습니다.
날씨도 성을 내고 있구요
온통 하얗게 덮힌 밤하늘에 제 집이 있는 저, 남쪽 하늘을 바라봅니다.
백만송이 촛불을 보고 숨비소리를 느꼈습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바다의 사나이와 한평생 이별 속에서만 살다가
별나라 공주한테 가버렸답니다 ㅎㅎ
늦은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빨간 자켓의 꼬마가 인상적입니다
홀로여서 아뜩한 위태로움도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시인님!
겨울 바다가 쓸쓸해 보이지요?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 풍경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