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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버린 길 / 秋影塔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98회 작성일 16-12-23 20:2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깊이 있는 시향으로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얼마 남지 않는 한 해...
좀더 후회없이 잘 보내시길 바라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께서 또 수고를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늦게 도착하니 숨이 더 가쁘네요. ㅎㅎ
원래 늦은 사람은 변명이 더 많은 법이지요. ㅋ
백조 같은 구름, 그리고 해바라기 한 덩어리,
너무 적막하여 잃어버린 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촛불이 축제로
밝혀진다고 하는 토요일이기도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천천히 오셔도 되는데~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으로 감사의 미소가 번져 집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사랑으로 채울 수 있는 행복한 성탄절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놓쳐버린 길 병신년 한 해 눈물로 질척해진 길"
얼릉 새해를 맞이 했으면 하네요. 
하늘은 더 높아만 가고, 바람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풍상에 시달린 해바라기 꽃에서  묻어나오는 겨울정취가 가득합니다.
계절의 작은 변화들에 삶의 즐거움과 위로 느끼면서
오늘도 즐겁게 힘차게 화이팅해요!!
격조높은 시향과 시화에 마음은 내려놓으며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늘~아낌없는 칭찬에 저 리앙이 든든하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내일도 항상~^^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님께서 너무 엄숙하게(?) 덕담을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처럼 다난한 해는 없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시련의 해가 지나면 복된 날이 다가오겠지요.

나라의 아픔은 국민의 아픔입니다.
다시는 이런 궂은 일이 없는 날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께서도 마당에 돈벼락 쏟아지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건강하시구요. *^^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우리 동네 내가 좋아하는 시인님들을
침목 동아리 하듯이 다 몰고 오고 싶답니다
많이 후원 해 주시면 이곳에서 힌판 잔치 잔치 벌리겠습니다 ㅎㅎㅎ

늦은 밤입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음악도 감미롭고
우창방의 단골 손님이신 추영탑 시인님의 시가  죽여 주지요 ??!!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다복하고 평화로운
새해 맞으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은영숙 시인님의 해피 바이러스가 아닌가 싶어요~^*^

좋은 사람에겐...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고~^^
네~^^

은영숙 시인님~^^
올 한해...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지막 장식을...덤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더더 말고 이렇게 함께 함이...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말씀 전하구요~^.~
추영탑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어들이...
오늘도 이렇게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 좋지요.
이곳에 모인 분들 모시고 눈내리는
마을에서 눈을 맞으며 캬~!
한 잔씩 돌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이 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우리 대변인께서도 즐거운 성탄절, 연말
보내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kgs7158 님!
늘 함께 해주시고,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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