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다...이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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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잎사귀는 마을길을 밝히고
맑은 샘물은 돌뿌리를 씻는다
구석진 곳이라 찾는 사람 적은데
산기운은 스스로 어둑어둑해진다
맑은 샘물은 돌뿌리를 씻는다
구석진 곳이라 찾는 사람 적은데
산기운은 스스로 어둑어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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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자는 자안 호는 도은 경산사람 벼슬은 밀직부사
정몽주 당에의해 관직을 삭탈당하고 귀양살이가서 죽다,
리앙~♡님의 댓글

성탄절을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마음이 심쿵합니다~^^
kgs7158님~^^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물면서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