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 영상시

sonagi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금년도 구세군 남비싣고 마지막 달입니다

초록의 대지위에 청남색 하늘의 하얀 구름의 성 만들고
또 한 해가 파란 만장으로 지나 갔습니다

희망을 불어 주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만감이 교차되는 상념속을 거닐어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사랑의 행복을 노래 하는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함께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 아우님!  정유찬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12월의 끝달 마무리 잘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소나기님~^^
정유찬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시고~^^
어우러진 배경음이~가슴 깊이 파고들 것 같은 울림이~
왠지 모를 뭉클합니다~^*^

네~^^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우리 리앙님은 지난번에 소나기가 달구지 주었으니 가져가도 많이 힘들지 않을 겁니다. 하하하

은영숙 시인님~
리앙님~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소나기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상에 머물게 됩니다.
감사드려요..늘 잊지 않으시고 ㅎㅎ
은영숙 시인님, 리앙님, 소나기님,
모두 행복이 가득하고 넉넉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