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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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겨울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피아노의 선율 속에 별빛의 신비를 뵙고 갑니다
싯속에서 나오는 바오밥 나무는 아무곳에서 아무나 볼 수 없는데 ......
신비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