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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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최명운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인사가 늦기만 합니다
여름내내 가게 공사하고 일만 한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항상 읽고 있습니다
11월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신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올해에 들어 바쁘기만 하는 거 같습니다
올해가 정년퇴직이라서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해서
여러분들께 인사 나누지 못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지요
단풍이 곱다가 여러 사람이 단풍놀이 가는데
거기에 끼지 못하고
직장에서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고운 가을 행복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