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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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애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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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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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어둠이 가면 밝음이 오듯이~^^
내일이란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ㅎ
kgs7158님~^^
사랑 많이 받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
가슴에 담아봅니다. 즐건시간 되시길...
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귀하신 님들의 고운글 읽어보니 정이 후두둑 떨어지는듯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