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회상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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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어둠을 짊어진 저 여인,
가려주는 베일은 어둠뿐이어서 추워 보입니다.
그래도 회상할 게 많으니,
그 중 온기 있는 회상 하나, 따스하게
덮어 줄듯....
감사합니다. 푹 빠졌다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반갑고 반가운 우시 시인님!
나주에서 이곳까지 번개치듯 오셨습니다
어쩌나...... 좋아하시는 카푸치노도 대접 못 하게 생겼으니요
제가 지독한 숫컷 감기가 처 들어와서 콜록이에 머리도 펄펄 열올라...
마음의 감사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창방에서 뵈어요
추영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이 어수선하기때문에...
올 가을은 공허함이 가득하나봅니다~^^
추영탑 시인님~^^
멋진 발자취희 흔적이...하나의 시가 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차창 안 가득 커피 향
단풍 빛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피어나네~
음! 가을 색 이 가을 향에 가을밤 회상이
더욱 가을앓이를.... 영상과 글에 빙의가
들어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님
귀하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게 고운 빛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우리 작가님
늘상 감사의 마음 한 가득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소중하게 빚어주신 수고로움에 댓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숫컷 감기가 목숨걸고 사랑한다 비벼대서 콜록이와 열 받아서
이토록 늦었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여......
외 기러기 회상의 아픔안고 몸부림치듯 잠 못 이루는
추억을 저무는 석양 별빛에 호소하듯
몽환으로 얼룩진 고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곱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11월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매번...가져와서...다시 접고..
또 접고...
그 후 정작 올려야 하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점에 여러번 되돌려보며 감상을 하였지요~^^
올릴까 말까~? 하면서 말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멋지고 힘이 되는 발자취의 흔적...
참으로 감사 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사계절 중에서...
가을 하면~? 떠 오를 시인님~^^
아마 그 정도록 감성이 풍부하신...은영숙 시인님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이 정감있으시구...
사랑이 많으신 은영숙 시인님~^^
두루 다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사랑합니다 라고 전하고픈 마음입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늘~건강하셔서 우리들의 정서의 힘이 되는...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시향을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흐미~ㅎㅎ
어찌 그리도 표현을 잘하시는 지...
제가 오히려 무슨 글로 감사의 답변을 해야 할 지~ㅎㅎ
참으로 한소절한소절...
정감있는 멋진 발자취의 흔적~^^
더 없이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천지강산님~^*^
kgs7158님의 댓글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와요 ㅎ^*^
멋진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가을저녁들 되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엔...편지를 쓰겠어요.
네~^^
kgs7158님의 멋진 답글입니다~헤헤
좋은 말씀~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